재회 상담 후기
중프저신/이강희상담사님 재회상담 후기
양치
2024. 07. 04
안녕하세요 연애상담으로 상담을 신청했어요.
먼저 이강희상담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번 연애에서 제가 부족한 부분과 고쳐야 할 점을 정확히 알고 고치고 싶었던 내담자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이강희상담사님이 저의 마음을 아셨는지 정말 많은 것을 알려주셨어요.
상담을 받았을 때는 냉전상황이였습니다. 일부러 지침을 주지 않으셨는데 제가 이론 숙지가 덜 된 상태에서 갑자기 상대의 전화를 받게 되어 잘 대처하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
상대방은 내프가 낮고 자존심이 쎈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저는 그 싸우는 상황이 힘들어서 자꾸 상대방의 나쁜 행동에 저자세를 보여 주어 중프가 되었습니다. 초반 연애할 때 나쁜 프레임 높이기로 인해 신뢰감도 바닥이구요.
전화했을 땐 상담사님이 알려준대로 인식하며 말하기를 했는데 마음이 약해 강하게 이야기는 못했어요. 상대는 생각해본다고 하였습니다. 몇 일이 지나서 상대는 낮은 내프와 자존심 발동이 된 답변을 주더라구요. 저도 잡지 않았습니다. 아직 끝난 것 같지 않은 느낌이지만 이젠 저도 상대의 신뢰감이 낮아서 이대로 헤어지는게 맞다는 생각도 들어요.
이론 적용을 제대로 못해 아쉽긴 합니다.
상담사님이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절대적인 사랑은 없다' 또 제가 고프고신이 되어 저에게 맞는 사람을 만나야겠지요.
아직 애프터는 안 써봤는데 저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남겨두고 있네요. 또 어느 순간 상대의 프레임이 또 한껏 느껴진다면 애프터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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