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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단순히 아트라상에 대한 신뢰를 얻고자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서로의 느낀점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가치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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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나 상담사님 내담자 - 마지막 에프터메일 전 남기는 후기

아멜링


안녕하세요. 한 달 전 이별로 서예나 상담사님께 상담을 받았고, 지금은 지침 전송 후 공백기를 보내고 있는 내담자입니다.
(금사빠/장기연애/연상연하/해외장거리/70% + 동거)
지침 반응은 완전히 무반응(1차,2차 지침 모두 안읽씹)
상대방 리바생긴 정황 포착! 아주 내담자 입장에서 최악의 상황은 다 모여있는 것 같네요^^;

저같은 경우는 상대방의 잠수로 1차 지침은 단순 징검다리용이었고, 2차 지침이 메인 지침이었습니다. 공백기는 7주를 주셨고, 오늘이 딱! 7주차 되는날이랍니다. 공백기 중 연락이 없으면 에프터메일을 달라고 하셔서 에프터메일 보내기 전에 후기 남기러 왔습니다!

일단.. 지금 저는 계속 대체자를 찾는 여정을 계속해서 하는 중이고, SNS관리도 매우 활발하게 진행중입니다.
잠시 훈훈한 분과 연애(얼빠 연애였습니다)를 했었는데, 이 분도 겪어보니 상당한 금사빠, 내프 지하100층, 사회적 지능이 떨어지는 분이셨습니다. 그래서일까요? 3주차쯤 특정한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정말 민망한 사건이라 이후 상담받게 되면 이 상황을 어떻게 글로 풀어내야 할지 모르겠^^;) 그 이후로 갑자기 잠수를 타셨어요. 제 추측으론, 내프가 너무 낮으신 분이라 갑자기 혼자 나가떨어지신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나름 단계를 잘 밟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갑작스런 포인트에 카톡이 끊겼고, 저는 이후로 선연락 절대 하지 않고 카톡 관리하면서 카운터펀치를 날렸어요. 상대방은 제 카톡을 염탐하는 반응이 있었구요. 그래서, 이건 단순히 저의 프신문제보다도 그사람의 성향에서 오는 문제가 더 크다 생각했어요. 연이은 잠수부들의 콜라보로 정말 화가 났고, 미해결과제가 생기며 상담을 받고 싶단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 왜인지 상담에 데려가기도 창피한 수준의 사람 같았습니다. (이런 사람으로 상담받으러 왔다고 혼날 것 같았음)

결국, 저 스스로 연습삼아 시도해보기로 했고, 저는 오래된 내담자라 예~~~~~전에 단기연애로 상담받았던 사람이 있는데, 그때 주셨던 순한맛 지침이 하나 생각나더라구요. 재회측면에서 리스크가 있는 지침이지만 안전하게 이별을 할 수 있었던.. 그때와 상황과 상대가 달라서 맞춤 지침은 아니지만, 제가 보기엔 이 정도도 지금 상대방에게는 꽤 타격을 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절대 따라하지마세용) 그래서 연락이 끊긴지 1주일 있다가 지침 전송, 상대방은 30분 뒤, “이렇게 연락줘서 고맙다.. 연락하고 지내자.” 라고 답이 왔습니다. 이후로도 제 카톡 염탐하는 흔적을 발견, 최소 3주 정도 공백기 두고 가볍게 가능성제시를 해볼 생각이에요. 미끼 물면 다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보려구요. 아마, 다시 만남을 이끌어내기까지는 쉬울 것 같은데.. 내프 지하100층인 이 사람과의 연애 유지는 매우 힘들겠죠. 또 비슷한 이유로 헤어질텐데, 혹시 그 단계까지 다시 가게 되면 그때는 상담을 받으러 올거에용! (이때는 결혼적령기인 저를 위한 상담방향으로!)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상담받았던 상대방은 지금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고, 심지어 리바가 생긴 것을 저에게 숨기는 상황이에요. 장기전이 될 것 같은데.. 저는 지금 장기연애 이후 방황기 중인 것 같고, 덕분에 하루하루 내프잡기.. 현타와의 싸움을 하는 중입니다.
리바운드를 두 명정도 만들었는데, 완전 극과 극 분위기에.. 제가 또 단계를 껑충 뛰어버리는 실수를^^; 그래서 얼마나 갈진 모르겠어요. 저번 후기에 단계를 잘 밟아 가보겠다!! 해놓고 새로운 잠수부 등장에 다시 와르르르르...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고 있긴한데… 일단 지금은 잠시 즐길게요…^^;;;
그래도.. 제 프레임과 얼굴이 무기라고 하셨던 것 처럼 연애 자체는 쉽긴한데, 결혼적령기 나이에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만남을 할 수 있는 상대를 찾는게 참 쉽지 않네요. 이 똥 안목은 어떻게 길러야하는건지 고민이 참 많습니다 ㅠㅠ..
아무튼.. 예나쌤께서 기뻐하실 얘기들 가지고 오고 싶었는데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 이 못난 제자 용서해주세용..

에프터메일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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