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상담 후기
이강희 상담사님 저프고신 여자
썸녀
2024. 06. 13
문자가 차단되어 있어서 보질 않아서
카스 쪽지로 보냈다가
안 보기에 다른 톡에 제 사진 넣어서 오늘 다시 보냈어요
1이 없어지는 거까지 확인했는데
처음에는 아무말없이 톡차단하더라구요
오빠가 제 생각했는지
같은 ESFJ라고 얘기했던 추억이 떠올랐어요
헤어지자고 할 때 바로 보냈어야 했는데
어쩔 줄 모르고 2주를 보냈죠
6월말이 되면 오빠 만난지 2년이 되는데
사귄지 1년 이상 되면
1주일에서 한달 사이에 연락이 온다해서
슬퍼하면서
운동을 하러가고
식사 모임하고 커피를 먹고 있었어요
사람들이랑 있다보니
오빠 생각도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모임이 끝나고 보니
갑자기 차단 풀고 톡이 온 거에요
지침문자 효과가 엄청나요
그동안 고마웠어~~~^^
오빠가 헤어지자면서
무수히 많이 한 말이지만
뭐래도 톡이 온 것만 반가웠죠
톡은 읽지 않고 놔뒀는데
얼마 후에 다시 차단했어요
그래서 봐도 모를 거 같긴 한데
일단은 안 보고 있어요
바로 연락온 거 보면
자존심이 엄청 강하진 않은가봐요
일주일 정도 굴리면 되겠죠
제 노래에 후원도 해주고
프리퀀시도 갖고 찾아오면 좋겠네요
매일 연락오고 빨리 매달렸으면 좋겠네요
갑자기 잠이 막 쏟아지더라구요
입맛도 좀 나네요
그동안 잠을 설쳐서
머리가 아프고 속도 쓰리고
허리도 아팠는데
몸과 마음이 좀 편해집니다
남사친들이랑 놀면서
빨리 대체자도 만들어서
앞으로는 오빠한테 선톡도 안 하고
지낼께요
못 생긴 남자한테
매달리면 안 되는 거 같아요
튕겨야죠
처음엔 오빠도 꽤 적극적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남자는 적극성을 띄게 만들어야 하나봐요
상담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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