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상담 후기
이강희 상담사님
소원이
2024. 01. 02
제가 3월에 멀리 발령이 날 거 같아요
아직 확정은 아닌데 확률이 높아요
연휴에 커피 사달라 했더니
제가 떠날 때까지 안 만날 거처럼 얘기하네요
미리 정리하려는 느낌
한동안 제가 떠나는 얘기에는 답을 하길래
다행이다 했더니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면서
저를 금방 잊어버릴 거라네요
이기적인 남자
단톡방에서 어린 여자들한테는 엄청 말걸고
요즘은 제 단톡방 글에는 답도 없습니다
어제는 저한테 단톡방에서 안 나갈 거냐고 해서
너무 짜증나서 화냈거든요
제가 계속 보이면 보고 싶고 불편한 걸까요
아니면 어린 여자와 밥먹고 커피먹고 싶은데 눈치 보여서 그런 걸까요
어느 쪽이 더 비중이 큰지 모르겠네요
제가 가는 쪽으로 오빠의 출장이 가끔 있긴 한데
1년에 한번 있을까말까에요
가기 전에 2번 이상은 보고 싶은데 좀더 고프처럼 해볼께요
상담사님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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