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상-1

후기

후기는 단순히 아트라상에 대한 신뢰를 얻고자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서로의 느낀점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가치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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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상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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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상담 후기

이강희 상담사님 저프고신 여자

썸녀

오빠한테 연락을 했는데
야근 중이라면서 간단하게 답은 좀 오더라구요

바쁘긴 한 거 같은데
톡을 못 할 정도로 바빠보이진 않구요

제가 저프라서 저한테 이러는 걸 수도 있고

보통 남자들은 엄청 적극적이잖아요
일단 고프라서 제가 톡을 늦게 하면 텀 길게 오고

저를 만날 때 어떤 때는 쑥스러워하더라구요
사실 보통의 남자들이 이러진 않잖아요

물론 제가 좋은 생일선물 사줘서
오빠가 저를 우습게 생각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바빠서 그런 건진 모르겠는데
동호회 밴드에 사람들이랑 얘기도 좀 했더라구요
근데 그동안 저한테는 먼저 연락이 없었구요

못 생기고 키작고 대머리에 조루인 남자에게
제가 너무 잘 해준 걸까요
제가 약간 튕기는 느낌으로 가야하는데 참 어렵네요

늘 체력이 딸려해서 홍삼도 사줬는데
과자만 좋아하고 뭐든 많이 먹지도 않아요
까탈스러운 느낌입니다
간식도 사달라더니 요즘은 먹지도 않고 쌓아놔요
바쁘니까 피곤해서 체력이 딸려서 저를 더 안 찾는 걸까요

저랑 통화하거나 대화할 때는 늘 오빠의 패턴이 있어요
제 얘기를 물어보면서 걱정해주기도 하지만
자기 얘기는 잘 안 합니다
회피형인 거 같죠

제가 처음에 선택을 잘못한 거 같기도 해요
내가 좋아하지 않는 것처럼 대할 수는 있긴 한데
그러면 정말 친구처럼 지내야하는 기간이 너무 길고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이 남자
그냥 불감증인 여자가 이 남자한테는 딱이에요
그말밖에 안 나옵니다
이제까지 상처받을까봐 이말은 안 했는데
하는 게 나을까요
정상적인 여자들은 답답해서 이남자랑 못 사귈 거고
이남자도 아마 정상적인 여자한테는 싫증내서 깨질 거 같아요

주말에 보자고 했더니
출근한다고 또 거짓말을 합니다
예전에 주말에 출근한다고 거짓말하다가
한동안 괜찮아졌었는데
피곤해서 그런 건지 뭔지

저도 너무너무 지쳐서
주도권을 저한테 가져올 방법을 계속 연구는 합니다

야근한다 바쁘다 해서 힘내세요 해도 답도 없어서
이제 바쁘다고 해도 아무 대답도 안 합니다
고프처럼 좀더 노력해볼께요

상담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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