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상담 후기
확률 0% 서예나 상담사님 후기
Lavenda
2023. 10. 25
안녕하세요, 서예나 상담사님!
얼마전 긴급상담 환불권유받고 진행 취소했다가
상황을 더 망쳐놓고 다시 긴급신청한 내담자 입니다.
과장없이 저는 절대 후기같은거 안쓰는 사람인데,
서예나 상담사님께 너무 고마워서 후기를 쓰기로 결심했어요.
지침대로 지금 1차 지침 보낸 상황이고
보내자마자 상대 카톡 차단하고 카톡방에서 나가서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읽기만이라도 했다면 저는 여한이 없네요.
예나쌤과 상담 후 저는 내프도 많이 좋아졌고
상대방의 프레임에서 완전히 벗어나
자유의 몸이 됐어요...
2차 상담신청했을때 상황이 더 악화돼
그때도 환불권유 하셨었는데,
저는 상담 받은 걸 후회하지 않습니다ㅎㅎ
재회는 바라지 않는 상황이구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연락이 오더라도
많이 높아진 내프에 지침대로 잘 수행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상담후 1차 지침을 보내기 전 공백기동안
일에 집중하고, 사람들 만나고, 약속도 많이 잡고
새로운 사람들 모임에도 참여하기로 했구요.
거의 상대방 생각을 안하다보니
1차 지침 보내기로 한 시기가 다가왔을때
조금 망설여지긴 하더라구요.
지침이나 이론에 대한 의심보다는
재회를 바라지 않으니 굳이 상대방에게 지침을 보내야할까... 이런 고민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댓가를 지불하고 예나쌤이 시간내서 써주신 지침인데, 아깝기도 하고 원래 목적도 재회가 아닌 이미지 회복이었으니 결국 보냈습니다.
카톡 재가입 후 상대방 카톡을 보니 프사가 바뀌어있더라구요.(본인사진으로) 프로필차단 당했었으니 굳이 저 보라고 올린 건 아닐테고, 저랑 만나는 4년동안 프사에 아무것도 안올렸던 사람인데 이점은 이해가 잘 안되긴해요.
어쨌든 그걸 보니 잠깐 내프가 흔들려서
지침 보낸 후 차단해버렸네요.
휴... 잠깐 심란했지만
그래도 다시 아트라상 홈페이지에 들어와
지침과 보내주신 글들 다시 정독하니
다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지침은 쉼표정도만 몇개 지우고 (너무 준비된 글 같아서ㅎㅎ) 그대로 보냈습니다.
예나쌤 보시라고 쓴 후기이지만
혹시라도 이걸 보시눈 내담자분께
재회만이 답은 아닌 거 같다는 뻔한말 쓰고 갑니다.
^^
힘든 건 잠깐이더라구요, 일주일전만해도 미칠것 같았는데... 지금은 오히려 그동안 손에 안잡혔던 일들과 제 건강이 더 걱정돼서 죽겠습니다.
대체자를 찾으려는 노력도 하고 있구요
다행히 제주변엔 상대방보다 객관적 가치가 높은 분들이 많아서요.
글 어떻게 마쳐야할지 모르겠지만,
예나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재회랑 상관없이 아트라상에서 배운 내용들을
앞으로의 연애에 적용시켜볼 생각입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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