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상-1

후기

후기는 단순히 아트라상에 대한 신뢰를 얻고자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서로의 느낀점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가치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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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상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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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상담 후기

상대방 낮은 내프/ 양성애자/ 상황적신뢰감 / 60%/ 김도윤쌤/예나쌤 내담자 출신

움치치

쌤 저는 접수 완료로만 떠서 아직도 왜 안달렸지 했는데 이미 달려있는데 제가 못봤던거였네요 죄송합니다.



저는 4년전에 아트라상을 알게 되고 , 상담은 1번/ 같은 상대로 재상담했으나 너무 오래돼서 환불권유
(그러나 그 상대방 아직도 제 카톡프사 훔쳐봅니다 ㅋㅋㅋㅋ 예나쌤이 그때 절대 잊지 못하는 프레임으로 올랐다고 했는데 맞나봐요 , 걔 헤어지면 다 지우는데 저만 제가 매달려서 차단했다가 , 풀었다가 또 매달려서 차단했다가 또 풀었다하거든욬ㅋㅋㅋㅋㅋ예나쌤 최고!!)



그리고 상담받은대로 잊지못하는 애증의 첫사랑에게 나름 잘 모르지만 프레임, 신뢰감을 높이려고 애를 써보고 , (6개월의 지독한 이중모션 끝에 가끔 가족들과 만나는 친구 사이로 지내고있었는데 ,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갑자기 제 프레임이 올라왔나 차단 박히고, 저도 그분 프레임은 떨어져서 그냥 냅두는 중입니다.)



제대로 체화를 하지 못하고 , 신뢰감을 지키며 화를 내는 법이라고 생각해서 이성적으로 화를 내고 , 예상치 않은 신뢰감 테스트를 하다가 모태 고프인!!! 제가!!
중프저신이라는 애매한 프레임으로 돌아왔어요 ㅎㅎ...



처음에는 그래도 남자분이신데 양성애자의 생태를 아시려나 했는데 상담내용 보자마자 이해되더라구요
차라리 동성애자면 걔가 대체자라도 적을텐데 양성애자에 , 내프도 낮고, 상황적 문제도 있고... 산넘어 산...
(그리고 뭔가 프레임보다는 신뢰감?을 더 중시하는 느낌이긴 했는데 제가 그건 하나도 없는 거지라서..^^)



애매한 프레임이라 저를 차단하지도 그렇다고 그리워 하지 않지도 않고있었던거라는 걸 알게되서 이제 의문이 풀립니다 고맙습니다 쌤
근데 저는 고프저신이라 그런가 감히 니가 나를 중프로봐? 애매하게 봐?? 이러고 조금 화가 나서 공백기는 잘 지킬것같습니다.



연락 안한지 2주 후 에 지침을 보내라고 하셨는데 제가 걔 카톡을 읽씸한지 20일이 지나서 몇번 읽고 바로 보냅니다.
보내자마자 읽어서 후다닥 나왔는데 안읽씹일거라고 하셨는데 뭐라고 오긴 왔네요 보진 않았지만, 차단을 하기엔 제 궁금증에 더 강박이 생길까봐 그냥 조용한 채팅창 모드로 숨겨놨어요 , 3일뒤에 읽을려고 (아! 전화는 제대로 차단했습니다!!)



sns 지침은 따로 없으셔서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되는데 적당히 잘 사는척만 하려고 합니다 .
실제로 초반에 두번인가 울고 잘 살고있었어요, 제가 스토리 올릴때나 뭐할때나 평소에 일어나는 시간도 아닌데 그거 보고 있는 걔를 보고 ㅋㅋㅋㅋ 얘웃긴다 이러고 생각하고 있었어서


아직도 신뢰감을 지키며 화내기는 잘 모르지만 이렇게 두달의 공백기가 생긴 기회로 혼자서 상황을 만들어서 체화를 시켜봐야겠어요 .
그래야 혹여나 연락이 와서 만나게 되도 이중모션이나 말려들지 않게 되니까.



참 남의 연애, 썸은 재회 카운터 다 먹여놓고 제가 중프라니..!!! (진짜 약간 자존심 얼마나 상하냐면요 , 내가 고자라니!! 그느낌 같아요)
상황적인 부분이 작용을 많이 했겠죠.. 걘 제 프레임에 미쳐서 질투도 많이하고, 넌 예쁘고 여자에게 인기 많아서 좋겠다, 여자랑 많이 자봤지? 재수없어 등등 나쁜 프레임 올리기를 많이 했으니까.. 그때까진 제 프레임이 남았을거예요..아마두..ㅠ




역시 예나쌤이 말씀하신대로 3번 말하고 시간을 가지면서 얘 버릇을 고쳤어야 하는데 ,
불쌍하고 귀찮으니 봐주자 하고 너무 쉽게 봐줘서 제가 버릇을 잘못들여놨네요 그래놓고 전 무슨 얘가 너무 착해서 이러고 있는거 아니야 라는 망상을 한게 생각나면 진짜 너무 쪽팔리고 창피하고 악!!!!!!!!!!!! 내가 중프라니 내가... 고신이 될려고 했는데 중프 저신이라니..!!!




이제 이성적으로 말하기는 정말 방법이 아닌거 같아서 관두고 프레임과 신뢰감에 집중해서 말하는 법을 체화해보겠습니다.




예나쌤 내담자 출신으로 더 뒤로 간거 같아서 너무 창피하고..쌤이 저 잘했다고 했는데 4년동안 다 말아먹고 왔어요^^
적당히 나한테 엄청 빠져서 대충 대충 관리를 안한 제탓이죠 뭐 , 이제라도 잘 하면 되지 않겠어요?




안그래도 전여친은 저에게 많은 연애를 했지만 너처럼 너무 다르고 , 힘들게 하는 사람은 없었다고 ^^... 그러니까 생각나겠죠




그리고 낚시에 빗대어서 얘기하셔는데 저 열심히 어플 돌리고 있습니다 !!
아시다시피 강박이라 소나무 취향이지만 다양하게..연락을 해볼게요?
제가 전여친에게 신경썼던건 신뢰감을 올리려고 한거였는데 이게 오히려 독이 되었네요
고신분들은 대체 어떻게 고신이 되시는지 모르겠어요




두달 공백기 잘 지키고 혹시나 중간에 풀어줬을때 연락오는거 보고 애프터메일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남자를 기다려본게 살면서 처음이였어요 쌤 , 근데 기다린만큼 진짜 화는 나는데 내프는 하나도 안떨어지고 , 정확한 상황 판단과 앞으로의 대처법 전부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체화해서 나 예나쌤이랑 도윤쌤 내담자 출신이야^^ 라고 떵떵거리면서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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