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상-1

후기

후기는 단순히 아트라상에 대한 신뢰를 얻고자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서로의 느낀점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가치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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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희 상담사님 저프고신 여자

썸녀

제가 지난주에 코로나에 걸려서
어차피 만날 것도 아니라
오빠한테 이제 친구로 지내자고 미리 얘기했습니다
근데 톡할 때 친구로 지내자 소리 서로 하도 많이 해서
아무 실감은 못 느끼는 거 같았어요
차차 제가 행동으로 보여줘야죠

동호회 모임이 목욜로 잡혔습니다
단톡방에서 얘기도 많이 한데다가
저도 오빠랑 단톡방에서 얘기도 하게 되어서 그런지
오빠가 기분이 엄청 좋아요
톡이 자주 왔는데
여전히 전화는 안 옵니다
만나자고 하지도 않구요

이번에는 잘 생긴 3살 연하와 2살 연하, 4살 연하남이 다 와서
정말 기대돼요
3살 연하남이 저번에 왔을 때 내내 옆에 앉아서 얘기하고
끝나고 제가 집까지 태워줬거든요
4살 연하남은 주말에 수영 같이 하면 딱 좋을 거 같은데
꼭 이 남자 아니고 2살 연하인 남자나 나이많은 남자도 상관없어요
4살 연하는 첨에 저보고 이뻐서 놀란 표정이었거든요
2살 연하남은 수영 강사인데
나중에 수영 좀 가르쳐달라고 해보려구요
남사친이든 대체자든 뭐든 만들 겁니다

예전에는 모임 때 오빠 가까이 앉아서
오빠가 다른 여자들이랑 말하거나 스킨쉽하는 거 보면서
부글부글했는데
이번에는 절대 그러지 않으려구요
그동안 너무 지치기도 했고
잘 생긴 연하남들이랑 재밌게 얘기하고 놀려구요
전에는 오빠 눈치 보면서 연하남들이랑 얘기도 안 했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고프여서 질투도 별로 많이 안 하는데
그냥 전 자유롭게 제가 마음에 드는 남자들과
얘기하면서 놀면 되겠더라구요
7살 연하남도 있는데 제가 전에 옆에 앉으니까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오빠도 저랑 얘기를 많이 안 할 뿐이지
제가 하는 말에 엄청 신경씁니다
굳이 안 친한 척 할 필요도 없는데
괜히 멀리 하고
아이큐가 105여서 답답할 때가 많아요
착하긴 한데
사람이 한번에 여러가지 못 하고
하튼 굉장히 답답합니다
전엔 모임하다가 오빠가 집에 가면
따라서 같이 나가고 했는데
이번에는 절대절대 안 따라나가고
다른 남자들이랑 아주 재밌게 놀 거에요
바다에서만 봐서 제가 화장한 거 처음 보는 남자도 있으니까
이쁘게 화장하고 미니 입고 가려구요

"인생에 그닥 도움 안 되는 오빠" 했더니

"빨리 애인 구하세요~~~ㅋㅋ"
"도움되는~~~ㅋㅋ"
하고 오빠가 톡으로 말했는데

고프라서 이런 말은 엄청 많이 합니다
처음에는 충격받았는데
반은 농담이라 저도 그냥 맞받아쳐요
"그러려구 ㅋㅋ"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 가지고 올께요
상담사님 일찍 주무시고 무리하지 마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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