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상-1

후기

후기는 단순히 아트라상에 대한 신뢰를 얻고자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서로의 느낀점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가치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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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상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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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상담 후기

이강희 상담사님 저프고신 여자 연애유지

소원이

제가 다른 남자들 저녁에 만나거나 하면
저한테 좀 잘 해주고
전화도 자주 하고 만나자고 하는데
질투유발이 잘 안 되면 시큰둥하네요

저도 남사친 만나면 좋고 즐거운데
주말에도 모임 계속 가고 있고
단톡방에 글이라도 올려야 오빠 연락이 옵니다

운동갔을 때 다른 남자들이랑 같이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줬어야 했는데
그날 다들 일이 있다고 해서 그게 좀 안 좋았네요

톡이 바로바로 안 오길래
저도 톡을 좀 줄였더니
오전엔 답이 바로 왔다가 오후에는 답도 안 하네요
답도 안 하면서
단톡방에 글 올리길래 더 화가 났습니다
이번주에는 전화도 안 왔어요

화장하고 전신사진도 찍어야되지
오빠는 자주 보지도 않는데
오빠를 만나기 위해 하는 것들이 너무 피곤해서 저도 화가 났어요
톡했는데 답도 없길래

"사실 이 말 언젠가 해야지 했는데 솔직히 오빠는 다 좋은데 자신감이 너무 없고 늘 상처받을 걱정만 하고 있는게 보여서 안쓰러워
인간적으로도 좀 매력없어보여 힘내 좀"
상담사님이 알려주신대로 던졌습니다

ㅋㅋ
미안하다(임티)
어머나(임티)
노 매력? ㅋㅋ

이렇게 바로 답이 왔고

"오빠 나 같은 여자 또 못 만나"
하고 또 던졌습니다

너무 지치고 화가 나서 던지고는 오구오구도 안 해줬습니다
지금 심정으로는 오구오구하고 싶은 기분이 안 드네요
솔직히 더 못된 말하고 싶었는데 참았습니다
상처줬으니까 달래는 줘야겠죠
뭐라고 달래야할까요

잠수는 아니지만 주말이 다가오면 전 보고 싶은데
만나지 못 하면 전화는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톡을 줄이니까 자주 연락할 때보다
오빠가 보고 싶어져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잠도 줄고 살도 빠졌어요
힘들기도 하고 오빠랑 끝내고 싶은 마음이 마구 올라와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울고 나니까 조금 나아졌네요
요즘 약간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더 그랬나봐요

책정리하는 사진 보내주니까
정리만 하고 다른 데로 안 가는 거 아니냐고 하네요

그래서 "오빠 내가 안 갔으면 좋겠어?"
했더니

씩 웃는 긍정의 임티만 보냅니다

그래서 오빠가 커피도 안 사주니까 난 다른 데에 이미 가 있는 거 같다고 했습니다

내가 다른 데로 갈 수도 있다는 의식은 하고 있는데
여전히 내가 평생 옆에 있을 거라는 착각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저프라서 너무 안심되게 해서 그런 걸까요
계속 있을 거 같으니 급한 마음도 없는 거구요

자기가 보고 싶어지면 밤에도 연락이 계속 오고
집근처에 왔다면서 연락이 옵니다
제 기분은 안중에도 없죠

대체자를 구해야할 거 같아요
내프 낮은 이런 남자는 제가 좋아하는 마음이 없어야 제대로 잘 다룰 수 있을 거 같아요
저한테 매달리게 하고 제가 느꼈던 힘든 마음 꼭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상담사님도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일찍 주무시고 건강 챙기세요
메일이 새벽에 와서 걱정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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