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상-1

후기

후기는 단순히 아트라상에 대한 신뢰를 얻고자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서로의 느낀점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가치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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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상담 후기

베스트 후기

재회 상담 후기

이강희 상담사님 / 저프고신

썸녀

상담사님 잘 지내시나요

오빠랑 만나고 나면 연락이 줄어요
회사에서 폰을 못 보게 하기 때문에
띄엄띄엄 톡이 오면 좀 서운하긴 하답니다

연락 안 해도 제 노래에 후원해주면 마음이 좀 누그러지는데요
하루 정도 연락도 후원도 안 하다가
후원하면서 톡이 왔길래 성질이 나서
"오빠 프사 바꾸면 안 돼? 이마만 너무 부각되서 보여 ㅠㅠ"
이렇게 톡을 했더니 프사는 바로 바꾸긴 하더라구요

처음처럼 오빠가 만나자고 자주 하면 좋을텐데
나쁜 건 아닌데 뭔가 부족하고 약간 허전한 느낌이에요

친구들과 재밌으면 오빠도 덜 찾는데
요즘은 친구들이 자주 보자고 안 하네요

저보다 나이많은 언니들 2명하고 노는데
아무래도 자신보다 나이가 더 많은 언니들을 좋아하니까
나이많은 언니랑 논다고 저를 제쳐두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고프처럼 거리를 뒀더니
1명은 어쩔 줄 몰라하고
1명은 삐져서 제가 말을 걸어도 싸늘하네요
커피 먹자 해도 다른 언니가 일이 있다며 거짓말하구요
아주 조금 마음이 아프지만
어릴 적 학교 친구도 아니다보니
고프처럼 대하는 거밖에는 딱히 떠오르는 게 없네요
뭔가 제가 불리한 상황에서 차라리 약간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고프짓했는데
인사할 타이밍에 다른 데 쳐다본 건 좀 심했나봐요
앞으로 그냥 인사만 하고
따로 얘기는 많이 안 하고 이제 커피 먹자거나 놀자고도 안 하려구요
예전에도 저한테 거짓말하고 제쳐두고 다른 언니들이랑 놀길래
제가 아는 척도 안 했거든요
동성에게도 고프처럼 대하는 것이 효과는 있겠죠?

다른 친구들도 주기적으로 보긴 하는데 텀이 좀 생겼어요

이런 때도 있는 거겠죠
칼럼 읽어보면서 좀더 분발할께요

상담사님 일찍 주무시고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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