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상담 후기
완벽한 복수/ 이강희 상담사님
말로만하지말고
2023. 05. 05
저는 2년 전쯤 단기연애 후 이별문제로 이강희 상담사님께 상담받았던 내담자 입니다.
그 당시 고프저신으로 헤어졌으며 헤어지고 난 뒤 상대방이 울고 몇번이나 찾아올 정도로 저를 많이 좋아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상대에 대한 믿음이 안 생겼고, 다른 사람들을 만나며 그 사람의 프레임으로 부터 벗어나게 되서 재회하지 않았었습니다.
그 당시 상담사님이 주신 지침으로 프레임과 신뢰감을 지키며 헤어진 상태라 2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계속해서 연락이 왔었습니다.
저를 많이 좋아해 주었던 기억으로 심심할 때 한 번씩 만나 밥 먹고 커피 마시는 사이였죠.
헤어진 뒤 지금까지 5번? 정도 만났던 것 같아요.
그리고 올해들어 한참을 연락하지 않다가 '보고싶다'는 연락이 왔어요.
저에게 그는 더이상 잘해보고 싶은 상대는 아니어서 밥만 먹고 오려고 했는데 그날따라 너무나도 적극적인 상대방에 분위기가 좋아 가벼운 스킨십까지 하고 헤어졌는데 계속 연락오는 걸 답장을 잘 안했더니 '도대체 뭐하냐고 왜 이렇게 바쁘냐'며 또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만나게 되었는데 너무 친구 같아서 이제 진짜 만나지 말아야겠단 생각을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이틀 뒤 너무나도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됩니다.
상대가 저를 멀티프로필로 해두었으며 곧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요.
진짜 머리를 망치로 한 대 맞은 것 같이 멍해 지더라구요.
손이 떨리고 온갖 쌍욕이 나오는데
프레임이 거의 없는 상대임에도
저를 너무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상대가
저를 어장치고 가지고 놀았다는 생각에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하루종일 쌍욕만 하고 지낸 것 같네요.
어떻게 할까.
복수를 하고싶은데
상대 여자는 얼마나 불쌍한지
알려주고 싶은데 그 여자가 누군지는 도무지 모르겠고
쌍욕을 날릴까 하다가도
그렇게 하면 죄책감조차 느끼지 못하고 맘 편해할 상대 생각에
더 화가나고
어찌할 바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렇게 한참을 고민하다가
혹시나 싶어 이강희 상담사님께
도움을 구했어요.
너무나도 바쁘신 걸 잘 알아서
한참을 망설이다 떨리는 마음으로 도움을 구했는데
따뜻하고 세심하신 이강희 상담사님께서 도움을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역시나 일반인들은 절대 생각못할 방법이었고
혼자서는 수행해낼 수 없는 어려운 지침이었으며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었는데 이 모든 걸 직접 해주시는 걸 보고
진짜 감동 받았습니다.
정말 귀찮을 수 있는 작업이 었을텐데
이건 진심으로 저를 아끼는 마음이 없다면 불가능했을 거에요.
(상담사님께서 저를 아낀다고 해주셨죠 ? ^^;;)
상담사님께서 모든 걸 다 해결해 주시고 나니
그 사람에 대한 화가 싹 - 사라지더라구요.
제 마음은 다시 평화를 찾았습니다.
앞으로 상대는 몇 달간은 고통 속에서 지낼 거라 해주셨어요.
고통스럽지 말든지
죽든지 말든지
이제 궁금하지도 않아요 ㅎㅎㅎ
상담사님 아니셨으면
오늘도 우울한 하루 보내고 있었을 텐데
정말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라는 이강희쌤 팬입입니다.
고마움 잊지 않고 살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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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쌤은 든든한 친오빠 같은 느낌입니다.
예전 연애문제로 상담받았을 때에는 진심으로 제가 행복한 연애를 하길 바라시는 마음에
저의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해주시고 해결방법들을 제시해 주셨고,
이번 재활용 가치도 없는 쓰레기 같은 상대에게는 진짜 쎄게 후드려 패주셨어요.
든든한 친오빠 같은 느낌의 상담사님을 원하신다면 이강희 상담사님께 꼭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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