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상-1

후기

후기는 단순히 아트라상에 대한 신뢰를 얻고자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서로의 느낀점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가치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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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와 싸워버렸습니다..

louisnell

오늘 이죠.. 열심히 일 하던 오늘..

사내 커플이었던 상대방은 예전부터 반복적인 작업 실수를 하더라구요..

저도 며칠을 참아줬습니다.

이거 많이 나오니까, 주의 좀 해라. 신경 좀 써달라 하며..
좋은 소리로 몇번이나 부탁을 하곤 했습니다.

그렇게 3일을 참아줬습니다.

몇 번을 참아줬는지 모릅니다.

그러다가 오늘도, 반복 적인 작업 실수를 하더라구요.
전 오늘도 4번 정도 주의를 주고 또 줬습니다.

이거 많이 나오니까 신경 좀 써달라.
주의 좀 해라..

상대방은 다른 남직원과의 잡담으로 제 주의를 무시하는 듯 했습니다.
그래도 참았습니다.

그러다가 상대방의 작업 실수가 또 나왔습니다.

전 참지 못했습니다.

결국 상대방에게 소리를 질러버렸어요.

"야! 이리 와봐!
이거 안보이냐?" 라면서요.

상대방은 사람들 많은데서 소리지르고 이게 뭐냐
사적인 감정으로 자기한테 이러는 것 아니냐 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화가 나서 뭐라고 했습니다.

결국 이런 싸움은 팀장이 종료를 시켰고,

상대방은 점심시간에 저를 따로 불러내더라구요.

"오빠랑 나랑 회사 사람들 뻔히 다 아는데, 이게 뭐하는 짓이냐."
"오빠 나한테 사적인 감정으로 나한테 이러는 것 아니냐"
"나도 관리자였고, 내 밑에 있던 작업자한테 이런식으로는 안했다" 라면서
"나도 잘못이 있다. 하지만 오빠가 사람들 많은 데서 이러는 건 진짜 잘못 한 것 아니냐" 라면서
자기 변명을 해대더라구요.

왠지 지기 싫었습니다.
저도 화를 내고 난 뒤에 좀 생각이 정리가 되었고
이미 화도 냈겠다, 물은 엎질러 졌으니까

"나도 아까 사람들 많은 데서 소리 지른 건 미안하다. 너야 말로 나에게 사적인 감정이 있는 것 아니냐?
그리고 너도 쪽팔릴 짓을 안 하면 되는 것 아니냐.
솔직히 말하면 나도 이거 며칠 전 부터 참은 거다. 그동안 나도 좋은 소리로 몇 번 이나 너에게 주의를 주었다.
근데 너는 듣지도 않고, 계속해서 반복되는 실수를 하더라.
그래서 나도 너에게 소리를 지른거다"

라고 강력하게 얘기했습니다.

상대방은 "오빠 그래도, 우리 회사에서 오래 볼 사이인데, 이건 좀 아니지 않냐?"
이러길래

저는 자리를 박차고, 들어가며

"난 여기 오래 다닐 생각 없다"라고 말하고 자리를 떠나 버렸습니다.

아.. 진짜 실수 안 하겠다.. 다짐했는데..
저도 참다 참다 못해, 결국은 터져버렸네요..

그간 참다 참다 못한 것이 결국은 터져버렸어요..

이것으로 상담사님에게 애프터메일을 보내놓은 상태 입니다.
아.. 진짜 이런 실수들 하지마세요..

전 인내심도 좀 있는편이고, 화를 좀처럼 내지 않습니다만..
저도 사람인지라 결국에는 화를 내고 말았네요.

그전부터 상대방이 떠들면서 작업실수 하는걸 예전부터 안 좋게 보긴 했었는데,
그게 저에게 직접적으로 피해가 오니 결국은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예나 상담사님.. 저 좀 살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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