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상담 후기
가능성 없음 / 환불진행 잠깐의 상담후기
옹대
2022. 06. 17
서영님과 10분정도 잠시 통화하였습니다.
일단 환불부터 권유하셨고 가능성이나 지침을 만들 수 없다고 판단하셨네요.
상담이 제대로 진행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저의 안 좋았던 상황들을 많은 분들이 참고하셨으면 하여 조금 간단하게 나마 남겨봅니다.
저는 약 1년정도 연애를 하였습니다. 잠시 직장의 문제로 인해 4개월 정도는 장거리 연애였으며,
저의 상대는 애착 및 분리불안이 상당히 심한 친구였습니다.
이후 제가 상대 옆으로 다시 오긴 했지만,
관계에 대한 부분들이 저도 지속된 만남에 있어 초기 그 친구가 저를 봤던 고프레임을 저프레임으로 떨구었다 생각하며, 고신에서 저신까지 갔다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이 만남에 있어 확신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의 케이스가 이혼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프레임이 낮아진 상황에서 만남으로 판단하셨지만,
그 부분에 있어서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긴 합니다.
상대랑 초기 만남을 할 당시 저는 상당히 "고프, 고신의 사람이였다."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상대가 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 계기라 알고 있었기도 했구요.
제가 내용을 전달드린 것들이 많은 오류를 범한 것 인가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전문가이신 서영님이 말씀 주신 것들이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저는 상대 옆으로 온 이후 3~4월부터 2,4주 간격의 기간을 두고 상대의 두 번 정도 헤어짐 통보가 있었으며
5월초 마지막 이별 통보를 받았습니다. 당시 1주일 기간에 두 번 정도 상대를 대면해서 매달렸습니다.
3번째 경우에는 전화로만 통화하였구요.
그 이후 타 사이트에서 상담을 받고 진행했던 부분을 5월말경 상대가 환승이란걸 알고 홧김에 진행했고
조금의 반응이 있어 1주일 뒤에는 이별편지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중간 중간 1주~2주 간격으로 상대의 프레임을 올리게 된게 가장 큰 오류라고 말씀주셨네요.
저의 사유는 꾸준하게 메달린 경우가 아닌
시간차를 두고 중간 중간 매달림으로 인한 제 프레임이 상당히 낮아진 상황이라고 하셨습니다.
확률이 더 낮아진 결정적인건 상대의 애착 및 분리불안이 심하며, 환승까지 진행된 상태라
프레임 초기화가 상당히 빠르다고 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은 무조건 저처럼 하지 마시고 참으셔야 됩니다.
이번 상담이 마지막이라 생각했고 1% 가망성이라도 있다면,
하루 하루 1%, 2%, 3%씩 많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올릴 수 있길 희망했어서 아쉽긴 하지만
안되는 건 안되는 거니깐요.
헤어지고 난 후 중간중간 매달리긴 했지만, 매일 책도 읽고 산책도 하며
한동안 여유가 없어 하지 못했던 웨이트 트레이닝, 골프등 취미 생활을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하지 못했던 취미생활을 다시 한다는 건 그만큼 마음이 많이 위로가 되어가고 있다는게 맞겠죠?
아님 그냥 억지로 그렇다라고 제가 판단하는 것일 수 도 있구요.
저는 재회를 진행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상담을 대기하면서 블로그등 상담 후기등 많은 글들을 읽고 단기간동안
많은 위로도 저의 문제점도 파악되어 빠르게 정신을 다시 차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에겐 오히려 독설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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