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상-1

후기

후기는 단순히 아트라상에 대한 신뢰를 얻고자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서로의 느낀점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가치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후기는 단순히 아트라상에 대한 신뢰를 얻고자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서로의 느낀점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가치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재회 상담 후기

베스트 후기

재회 상담 후기

확률 0퍼 환불권유 수현쌤 상담후기

또바밤바


여자내담자구 수현쌤께 상담받았습니다. 이제 공백기 가져요 결과가 있는 후기가 아닙니다!
0퍼라고 환불을 권하셨죠

어떤일이기에 0퍼일까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말하자면, 6개월연애 여자가고백, 장거리, 잦은헤어짐>내가헤어지자라고 내가잡음 늘, 헤어진 후 단 한번도 먼저 연락안한 상대, 헤어진지 6개월차, 헤어진후 2달 주기로 선톡, 만남제시, 찾아가기(편지) >다 거절당함, 타업체 지침으로 안그래도 저프 더말아먹음>타업체에선 제가 이해를 못해줬다고 상대가 날 많이 사랑했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현쌤 단호히 아니라고 제가 다했다고 상대는 아무 것도 안했다며 엎드려 절받기 연애였다함. ㅠ

40분동안 환불을 해야할 이유 0퍼인 이유 그사람한테 저프저신인 이유 가슴아픈얘기들만 들었는데 이상하게 기분이 나쁘진 않았어요 긴 6개월이란 기간동안 무의식중에 저도 알고 있었던 거죠 ㅎㅎ
40분의 수고로운 수현쌤의 설명이 있었고 처음엔 그거에 감사해서 환불을 받지 않으려 했어요 무려10번쯤 환불권유를 거절한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거절을 거절합니닷!>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다했기에 이 상담이 저에겐 마지막 보상심리로 작용한 것 같아요. 현재 재회를 위한 최선은 이 방법밖에 없다 생각해서 였죠. 결국 지침을 주시겠다한 수현쌤. 상담이 끝난 후 또 초긍정인 저는 생각했죠.
'이사람(수현쌤) 칼럼으로 보나 음성으로 보나 양심에 어긋나는 일은 절대 안하고 못할 사람인데 혹여 했더라도 어마무시한 후회를 해서 절대 안 할 사람이다. 그 긴 몇해의 상담기간동안 그런 일(후회스러운일 내담자가 환불요청을 거부해 진행한 일)이 한번도 없진 않았을 거고 그렇기에 나에게 이리 단호하게 환불을 요청하는 거구나. 근데 내가 환불 안하겠다하면? 양심과 도리에 의한 선택을 하시겠지?' 생각에 하겟다고도 10번 말했습니다 ㅋㅋㅋㅋ저 징하죸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상담중 진짜 절대 네버 가능성 없냐구 정말로 0퍼냐고 할 때마다 그렇다구 하셨죠 헣헣,,

또 혼자 소망적 사고를 했습니다 ㅎㅎ '진짜로 0퍼였으면 정말 어떻게든 환불 권유를 끝까지 밀어붙였겠다. 내가 10번 고집부려 상담을 해주신 걸 수 있지만 내가 느낀 수현쌤은 뭔가 알고도 지금 나한테 말 안(못)하는게 있을거다. 지침을 그래도 주겠다 하셨으니 0.001퍼의 가능성이라도 있겠지' 하면서요 ㅎㅎ,,, 세상에 100퍼가 없듯이 0퍼도 없잖아요 ㅎㅎㅎ
지침주시면서 "아니 환불안하는 건 제 예상 밖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지침은 상담 끝나자마자 보내고 차단을 바로할까 상대반응보고할까 고민했지만 바로 차단했습니다. 어렵게 잡은 기회(0퍼지만) 지침100%로 활용하고 실수가 전혀없어야 없던 가능성도 생기겠지 생각에요. 지침은 뭐,,,,,, 제가 상대에게 절대 안할 말이었긴 했네요 사실 매달리기, 찾아가기, 설득하기, 그외 연애때도 울며잡기, 헤어지자하고 죽겠다고 잡기, 원망하기, 욕하기 등 안해본게 없는 저라 지침이 효력이 없을 것 같았는데 수현쌤이 보내주신 지침은 신선했죠 안해본게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저는 고프저신인데 이번 연애에서 처음 저프저신케이스가 되서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리바운드들 만나고, 전전남친 카톡내용들을 그 기간 봤는데, 그들에게 대하던 제 태도가 상대가 저한테 하는 태도와 말이랑 거의 똑같더라고요 ㅋㅋㅋㅋ이거 알고 현타가왔죠. 와 나도 이랬구나 그 이해못하던 상대였는데 나도 그들에겐 상대처럼 대했구나.

수현쌤은 저보고 너무 착했고, 남자가 해야 할 것들을 다 해줬다. 너무 다 맞춰줬다. 진심을 다하는 성격이라 주변에선 평판이 좋겠지만 연애는 이렇게 하는게 아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셨죠. 사실 이번 상대와 연애하고 헤어지며 와 나 정말 연애못하는구나 깨달았었답니다.ㅎㅎㅎ 어느정도 짐작했던 나에 대한 얘기라 매우 강한 팩폭에도 웃었던 것 같네요 ㅋㅋ엌ㅋㅋ맞다몈ㅋㅋㅋ

0퍼....0퍼라..... 아직도 놀랍긴 하지만,,, 대충 찾아보니 0퍼 재회 케이스는 없더라구요 혹시나하고 찾아봤는데 ㅎ



그래서 쌤! 제가 첫타자로 쌤의 확률을 부셔주겠습니다! 이거 저만(0퍼니까 ㅋㅋ) 할 수 있는 거 맞죠?

수현쌤이 다음 그 다다음 앞으로의 내담자들에게 0퍼라고 말하실 일 없게 그 무거운 말씀 안하도록 제가 덜어드릴게요 제 케이스가 후에 도움이되길 제가 해볼게요 혹시 아세요? 제가 새로운 길을 틀지? 이 어려운 일을 택한만큼 저만 얻는게 아닌 상담사 분들이랑 후의 내담자 분들도 얻는 것이 있게 해보려구요 ㅎㅎ
아님말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최선의 방향으로 가려해요 이것 저것 이제 눈도 돌리구요!

물론 저 리바운드들 말고 이제 대체자 만나려 합니다 이건 이거고 재회는 재회고^^

게시글 삭제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scroll-upscroll-down
채팅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