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상담 후기
손수현 선생님/60-70%
비닐우산
2021. 12. 07
1차 지침 후 심경을 남겨둡니다.
확률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괴롭지 않은 것만이 중요합니다.
괴로움의 원인은 늘 최선의 수를 못 뒀다는 생각이었습니다. 30% 확률인 케이스에서 30%짜리 수를 둘 수 있다면 마음 놓고 잠을 잘 겁니다.
정신적 고통 경감 효과가 엄청납니다. 타율 아래 진정한 자유를 느끼는 게 바로 이런 것인지.. 지금은 어떤 돌발 행동도 안 할 자신이 있습니다.
나중에 애프터메일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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