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상-1

후기

후기는 단순히 아트라상에 대한 신뢰를 얻고자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서로의 느낀점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가치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후기는 단순히 아트라상에 대한 신뢰를 얻고자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서로의 느낀점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가치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재회 상담 후기

베스트 후기

재회 상담 후기

영원한 이별(이강희/서예나 상담사님/관리자님 감사드립니다.)

이겨내1234

안녕하세요!
아트라상 일반/긴급 두번의 상담을 받았으며, 관리자님을 곤란하게 해드렸던 저프저신 입니다.

아트라상 상담 전 : 정신병자 (사회 생활을 못 할 정도의 내프 관리 못 함)
2년의 연애/상대방의 몇 십번의 잦은 이별통보/폭행/폭언/자존감 박살 난 상대방/저프저신/60%확률/결혼 적령기 커플 이었습니다.

아트라상 상담 후 : 객관적 가치 상승/재회 성공 (고프저신으로 시작한거 같음)
아트라상을 통해 공백 기간 5개월 동안 내적 프레임을 회복 할 수 있었습니다. 남자의 850통의 부재중 전화와 집 앞에서 10시간을 기다리고 울며, 매달리고, 고가의 선물 구애를 했습니다.

아트라상 그 후 : 재회 성공/영원한 이별
재회 후 연애기간은 몇 개월 밖에 안 되내요. ㅎㅎㅎ 올 해는 이별/재회/이별 다산다난 했는데 감사드려요.

재회 후 이별의 원인 (저프저신으로 원복ㅋㅋ): 이강희 상담사님께서 "제 잘못이 아니라고. 자존감 개박살난 남자"라고 진단 해주신적이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정말 감사드려요. 당시에, 너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재회 후 연애를 하면서 저는 매일 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싸우지 않기를. 오늘은 절대로 실수하지 않기를" 이 남자는 자존감이 박살이 나서 언제 터질지 모르며, 불안해하며 연애를 지탱했습니다.

원인 1. 상대방의 집에서 물을 남김 (고프저신 -> 저프저신)
목이 너무 말라서, 정중하게 상대방에게 요청 했습니다. 차를 끓이고 싶은데 물을 사용해도 되는지.. 그리고 남자의 자존감이 개박살 났습니다. (??) 상대방이 화를 내서 무슨 일인지 물었더니, 차를 몇 모금 마시고, 3분의 2이상을 방치해둬서 화가 났었던 거였습니다. 저는 재택 근무를 하고, 몇 시간동안 회의와 일에 집중하다보니, 차를 몇 모금 마시고 방치해두어 버렸습니다. ㅠㅠ 소리를 질러서, 우선은 사과를 해도 받아주지 않고, 원만히 해결하고 싶어서 대화를 하자고 했습니다. 남자가 꺼지라고 소리를 질러서, 이럴때 서예나 상담사님이었다면 그냥 집으로 갔겠다 생각이 들어서, 나가려는데 남자가 그제서야 가지말라고 붙잡았습니다. 상대방이 감정이 많이 상해서, 제가 달래주려고 카페로 데려갔습니다. 상대방이 분이 풀리지 않아서 화를 냈습니다. "이까짓게 9800원이냐. 이까짓게. 나 한 모금만 마실꺼야. 어때 기분 x같지 ? 어때 기분 어떠냐고." ..... 제 돈으로 지불했는데 이렇게 눈치 보면서 음료를 마시는건 인생 처음 입니다. "그래. 서로의 입장이 다르니, 너의 입장을 생각하면 기분 나쁠거같아. 이번 일은 미안해." 저는 지쳤고 힘들었기 때문에 이 상황을 잘 마무리 하고 싶어서, 저프레임의 대사와 행동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고프저신이 저프저신으로 잘 가고 있었습니다.

원인 2. 분노조절장애 때마다 싹싹 빌기 (고프저신 -> 저프저신)
옛날 사랑과 전쟁 드라마 (?!)에서 매 맞는 아내가 도망치면, 때리는 남편이 싹싹 빌고 변했나요?
재회 후 초기에 잘해줬지만, 이 남자의 분노조절장애는 해결 될 수 없었습니다. 카페에서 남자가 음료를 사라고 했고, 오늘도 무사하기를 바라며, 음료를 지불했습니다. 카페에서 대화를 하다가 "멋있어" 칭찬을 했는데 분노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분에 이기지 못 하고, "xxxxxxxxx 같은 x야. 니가 나한테 개망신을 주려고 공공장소에서 멋있다고 말한거지 ?!! 아주 xx을 하는구나!!" 음료를 버리고 나갔습니다. 여자로써, 공공장소에서 "xxx아" 폭언을 당하니까 비참 했습니다. 쥐도새도 없이 도망치고 싶었고, 서울이 아니어서 역에만 데려다달라고 부탁 했습니다. 다른 카페에 가서 폭언이 시작 되었고, 화를 내게한 제 잘못이 컸고, 남자에게 사과를 해서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분노조절장애는 저에게만 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하는거니까 안심하라고 했습니다. (?) 너무나 지쳤습니다. 아트라상 전, 내적프레임이 낮았을때는 이 남자가 멋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천박한 언행, 이성적/논리적 대화 불가, 지적/공감 수준 낮음, 외모 못생김 (정말 못생김), ..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원인 3. 잦은 야근
저는 야근이 잦습니다. 일을 완벽히 끝내고 싶어서, 한 시간만 더. 한 시간만 더 하다가 상대방 집에서 밤을 샌 적이 있습니다. 저는 좋은 사수가 되고싶고 업계의 후배들에게 잘 가르쳐주고 싶고, 일을 하면서 공부 할 수 있게 자료를 만들어주고 했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변명 같지만 야근을 하게 되고, 남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어서 몰래몰래 야근을 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이 잦은 야근으로 분노 했고, "일을 x같이 하니까 뻘짓 하는거자나. xxx아." 정말 그 말이 상처가 되었습니다. 일을 존중해달라고 했지만, 동문서답으로 "사랑해" 외치길래 일단락 되었습니다. 상대방과 결혼을 약속 했지만, 같은 공간에서 눈치 보면서 일을 해야하는걸까.. 대 혼란이 왔었습니다.

영원한 이별
이 남자의 추함은 정말 많지만 (레스토랑만 가면 다리 흔들기/레스토랑에서 유트브 크게 틀고 "푸하하하하"웃기/"상대방이 어떻해 받아들일지 생각하고 말을 해줄 수 있을까?" 진심어린 조언에 "낄낄낄" 이상하게 웃기/지나가는 여자 보면서 저런 여자랑 만나고 싶어/1년/2년 전에 상처(ex/선물 안 챙겨준거) 받은거 들먹이기 등등) 한숨이 나오내요.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날때, 이 남자는 오늘 쯤 이별통보를 할거고, 남자의 카톡 업데이트는 어떻해 할지 예상을 했습니다. 기쁘게도, 제 예상이 맞았고, 이 남자의 구구절절 변명/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야호 !!!!!! 사람에게 답장이라는걸 하지, 동물에게 답장 할 가치가 없어서 읽씹 했습니다.

객관적 가치가 높아진 후의 변화 ㅋㅋ

새로운 남자 1
관리자님의 위로와 이강희 상담사님의 사진 제안으로 엄청나게 관리 한적이 있었습니다. 프로필에 피겨 스케이트하는 사진, 등산하는 사진, 웨이트하는 사진, 필라테스하는 사진, 요가복으로 피팅 모델 했었던 사진, 바디 프로필 등등. 이별을 극복 하겠다고 올렸던 사진들인데 도대체 운동을 몇 개나 했는지..지금 생각하니 웃기내요. (ㅋㅋㅋ) 그런데, 짝사랑을 거절 했던 남자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그 사람은 업계에서 일 적으로 완벽하기 때문에 존경하는 사람 입니다. 냉정하고, 이성적인 사람이 갑자기 찾아왔습니다.

그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서 긴장 되었습니다. 그래서 서예나 상담사님이 말해주었던 "수지라면 어떻해 했을까?" 마인드 트레이닝을 했습니다. 그 사람이 인사 하자마자, 2년 반 동안 연락을 못 한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업무적으로 존경하고 냉정 하다고 생각했던 남자가 변명을 했는데 (수지처럼) 아무 대꾸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프로필 사진을 보고 "새로워보인다"고 칭찬 해줬습니다. (수지처럼)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술은 (수지처럼) 몸매 관리로 마시지 않겠다고 하자 상대방이 실망 했습니다. 그 후, 서점에 가서 (수지처럼) 책을 읽어야 하니 기다려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문맹이라 책은 안 읽혔지만, 상대방은 자신이랑 너무 비슷하다고 좋아했고, 몇 번의 데이트를 했습니다. 폭언만 듣고 살다가 상대방의 따뜻하고 지적인 언행/사려깊은 마음씨에 마음이 커져버렸고, 저프 행동을 했던거 같습니다. "수지처럼"을 되새겼지만, 몇 번의 데이트 후 마무리 지었습니다. ㅋㅋ

새로운 남자 2 (??)
일 적으로 대화할때, 저를 정면으로 쳐다보지 못 하고 어쩔줄몰라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분은.. 좋은 사람인거 같습니다. 짝사랑 거절하고 갑자기 나타난 남자처럼 계산적이지 않으며, 자존감 박살 난 남자처럼 비겁하지 않는 사람인거 같습니다. 새로운 사람이 데이트 제안을 했지만, 커리어적으로 정말 중요한 시기라서 기다려달라고 부탁 드렸습니다. (ㅠㅠ ..) 남자는 여자의 능력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셨지만, 저는 제 일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그래서 제 일이 아주 조금만 마무리 된다면, 새로운 사람에게 시간을 낼 수 있을거 같은데.. 같은 직종이라 이해한다고 해주셨습니다. 데이트 제안을 했었던 그 분이 마음이 바뀔 수 있겠죠?! ㅎㅎ 그럼 할 수 없죠.

결론 : 나이 또 한 살 먹는 솔로 입니다. ㅋㅋ
저는 재회 후 또 다시 이별을 당한다면 무엇을 할지 곰곰히 생각해본적이 있습니다. 연애 기간에도 틈틈히 사진관리/운동/커리어를 유지하고 노력했습니다. 자존감 개박살 난 남자를 어떻해 믿어요. (ㅋㅋ)
연애 기간 동안, 내가 만약, 결혼을 하면, 그 아기의 인생을 비참할거고, 폭행과 폭언을 당하지 않도록 지켜야겠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연애를 하면서, 관리자님의 여자는 부럽다 생각했습니다. 지적이고, 좋은 사람이랑 함께 사는 여자분은 행복할거 같아요. (ㅎㅎ) 저도 객관적으로 가치를 유지하면, 꽃길 걸을 수 있겠죠 ?! ㅎㅎ

게시글 삭제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scroll-upscroll-down
채팅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