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상-1

후기

후기는 단순히 아트라상에 대한 신뢰를 얻고자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서로의 느낀점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가치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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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가능성 제시에 대한 저의 반응을 후회합니다

biceps71

엄청나게 힘들어하는 게 뻔히 보였던 상대방.

사실 전 적당히 상황만 망치지 않고 유지해도 공백기 없이 그럭저럭 재회도 가능한 케이스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트라상의 글을 읽고 아트라상을 믿어보기로 했고 그 흐름에 동의했습니다.

상대방의 반성을 원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상대방을 도를 넘어 믿으면서 (즉 저프짓을 하면서) 잃어버렸던 프레임을, 주도권을 되찾고 싶었습니다.

그런 생각에 공백기를 가질 것을 결정하고 지침 문자를 보냈을 때 정말 죽을 듯이 힘들었습니다. 원래도 순간순간 지금 당장의 5초도 살아내는 것이 아닌 어찌어찌 버텨내고만 있다는 느낌을 받았었고 그런 기분은 더더욱 심해졌습니다.

상대방의 가능성 제사가 있었습니다. 마침 2차 지침을 보낼 시기와 딱 맞았습니다. 전 여기서 2차 지침을 보내기로 판단합니다.

그러나 이건 상대방의 애매한 태도에 너무 일찍 떡을 준 셈이었습니다. 여기서 전 그런 식으로 연락하지 말라고 했었어야 했습니다.

떠보는 식의 확실하지도 않은 연락은 선을 긋는 게 맞았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타이밍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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