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상담 후기
서영쌤께 보고드려요!/고프저신/60퍼
뚱이023
2021. 11. 16
술 안깬 상태로 두서없이 쓰는거같아서 다시 올려요!!
안녕하세요 서영쌤!!ㅌㅋㅋㅋ저
초고프 저신인 뚱이에요
상대방의 사랑해 좋아해 라는 표현에,나도 라는 말한마디도 자존심 상해하면 어쩌냐면서 당근보다 채찍이 많다고 하셨죠!! 맞아요..ㅎㅎ... 저는 마지막에 집에 찾아가고 붙잡고 했지만 남자친구가 저에게 해준거보다는 찔끔 잡은거라면서 남자친구가 그마나,많이 좋아해서 60프로 나온..ㅠㅠ 상담이후 많이 안심되고 초조했던 마음이 차분해져서 안심하면서 잘 지내고 잇어요
상대방도 이젠 더이상 자존심 발동, 반응도 없는지는 일주일에서 2주일 정도 되어가는거같아요
남자친구의 친한친구들의 여자친구들과의 술약속이 있다고 말씀드렸죠!!ㅋㅋㅋ
그일을 보고드릴려고 왔어요
애들이랑 술집에 만나서 제가 반가워하고 이쁜애기들 소중해 막 이러면서 좋아하니까 언니 이런 성격이였냐면서 애들이 놀라더라구요
그래서 맞아,나,원래 이런성격이다 라고 햇더니 그럼 우리랑 술먹었을때 숨긴거였냐고 하길래 숨긴건 아닌데 처음보는 자리에서 이렇게 다 보여주면 너희가 이언니 또라이인가 ...싶을까바 그랫어 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아니라고 오히려 좋아했을거라고 자기 남자친구들도 다 좋아햇을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술을 먹으면서
여자애들이 걱정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같이,만나서도 힘들어하고 전남자친구가 뭐하고 지내는지 물어볼까바 걱정햇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그러냐 ㅋㅋㅋ나 근데 되게 잘지내는데.. 지금 너무 좋아 이렇게 잘 지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잘지내서 회사오빠들이랑 맛있는거도 먹고 나 좋다는 사람도 있고 친구들이랑 술도 먹고 힘들지,안고 ㅋㅋㅋ보시다싶이 잘 지내고 있다 라고 햇어요
애들이 언니 만나는 사람은 있냐고,물어보길래 만나는 사람은 없고 연락오는 사람은 있어~
얘말고도 몇명이 맛있는거 사준다고 선넘길래 몇명은 쳐냈는데 지금 연락오는애는 2번인가 찼는데도 되게 적극적으로 구애를 하더라 하고 이야기를 했어요!!
어떻게 알게됬냐고 물어보길래 친구랑 같이,술먹다가
친구의 친구가 자꾸 택시비 줄테니까 자기네로 오라고 해서 갔더니 친구의 친구 일행이,내 친구를 마음에 들어해서 오라고 햇던거더라 그래서 같이, 넷이서 술먹었는데
그날 내가 너무 취해서 진상진상 진짜 핵개진상인데
그모습을 보고도 아직까지 좋다고 해서 또라이인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그모습을 보였음 난 정떨어졌을텐데,얘는 계속 적극적으로 표현 한다 그래서 너무 고맙고 신기하다 암튼 연락은 오고있다 라고 햇어요
그랫더니 여자애들이 잘지내는 모습에 다행이라면서 사실 자기들은 제가 전남자친구를 쓰레기로 생각햇음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에이 뭐 굳이 그렇게 까지 생각해야 하냐구 난 괜찮은데? 내가 생각해보니 잘 못해준거같다 그래서 미안한 마음 뿐이다 라고ㅠ하니 애들이 언니 부처냐고 대인배냐 하더라구요 그래서 ㅋㅋㅋ내가 무슨 대인배야 그냥 그러려니,하는거다 라고 했어요
자기가 보기엔 그오빠는 별로 인거같다면서 그래서 언니가 쓰레기라고 생각하길 바랫다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언니는 언니가 한 행동들에,대해서 관대하게 생각하냐고 물어보길래 음 나한테는 관대 하게 생각하는 편이 아니고 오히려 상대방한테,좀 관대하게 생각하려고 하는편이다 라고 햇더니,안그래도 남자틴구랑 남자친구의 친구들이 모일때마다 전여친이야기 한다고 여자애들이 말해주더라구요 언니이야기 할텐데 괜찮냐길래 괜찮다고,뭐,나도 아는 친한 언니들만나면 만났던 전남자친구 이야기하고 그러는데 뭐 ㅋㅋㅋㅋ난 괜찮아 이야기하라그래 ㅋㅋㅋㅋ이랫죠
그랫더니,또 대인배라고 ㅋㅋㅋㅋ그러더라구요
전남자틴구가 뭘 하려고 하면 제가 다 오케이 해줫다면서 애들한테 이야기햇다 하더라구요,그러면서 부처냐며 대인배라길래 ㅋㅋㅋ그냥 내 기준에서 뭐 그런게 없어서 오케이 한건데 그렇게 좋게 생각해줘서 고맙네 라고 햇어요 그랫더니 엄청 언니 쿨해요.. 이러더라구요
그러면서 술먹는데 여자애가 자기 남자친구가 과거에 8명 만낫다고 자랑하고 막 이런다길래 언니 남자친구 몇명이나 만나봣냐고 하길래 그냥 만날만큼 만난거같다 이젠 그만만나고 정착하고 싶다 그리고 그걸 굳이,몇명이나 만났는지,왜 일일이,새고 있는지 난 잘 모르겟어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 좋고 최고 인데 그걸 굳이,알아야 하나.. 난 그냥 기억나는대로,몇명인지 새지 ㅋㅋㅋㅋㅋ그걸 꼭 새야하나..그냥 그놈이 그놈이야 잘생긴놈 못생긴놈 돈 많은놈 뭐 한놈 다 만났는데,그놈이,그놈이더라 그냥 나한테 잘하는 사람이 최고야
이러면서 남자는 진짜 많이,만나바야해.. 이랫어욬ㅋㅋㅋㅋ
글을 적으며 보니 고프 제대로네요 ㅋㅋㅋ
언니 이상형이 뭐냐는 말에 난 얼굴 안보고 그냥 나한테 잘하고 착하고 예의바르고 그거면 된다 아 대신 성적욕구가 강했음 좋겟엌ㅋㅋㅋㅋㅋ난 내가 강하다고 생각하긴 햇는데,
전남자틴구가 나한테,장난식으로,너 나랑 할려고 만나냐는 이야기 듣고 아 내가 진짜 욕구가 쌔긴 한가보다 햇어,그래서 난 욕구가 쎈 사람이면 좋겟어! ㅋㅋㅋㅋㅋㅋ아직까지 나보다 쎈 사람 못봣다 ㅋㅋㅋㅋㅋㅋㅋ이러며 웃으면서 이야기햇더니 동생이,언니 막 이정도 길이여냐,하길랰ㅋㅋㅋ 그정도 길이에 굵기는 이정도??ㅋㅋㅋㅋㅋㅋ이랫더니,외국인 만나야 하는거 아니냐면서 섹드립치고 놀앗어욬ㅋㅋㅋ
그러다가 또 결혼 이야기 나와서 결혼 하고싶냐고 물어보길래 결혼 아직 모르겟다 하니까,언니,그럼 동거는 해봣냐 이러길래 동거는 진짜 중요한거같다, 해봣는데 정말 사소한거 하나하나로 많이 싸우더라 그래서 결혼할거면 진짜 동거는 필수 인거같다 이렇게 떨어져지내는거랑 같이 사는건 정말 다른거 같다 햇어요
전남자친구한테는 동거 하고싶지 않고 바로 결혼해서 살고싶다고 햇지만 진짜 동거는 해봐야한다 진짜 결혼은 현실인거같다 라고 말하면서 안그래도 최근에 회사언니가 최근에,결혼 햇는데 그언니가 남자친구가 있으면서도 몰래 유부남, 뭐 연하남, 뭐 골고루 바람핀거 듣고 좀 아니다싶어서 좀 멀어지게 지냈는데 최근에,그 사실을 다알고도 현남친이랑 결혼 햇더라
와 난 그사실듣고 바람핀걸 다 아는데도 결혼한 남자친구가 진짜 완전 부처고 진짜 대단하다 싶으면서 무서워서 결혼 생각 없다 근데 애기는 너무 이쁘고ㅠ아기는 낳고싶다
내가 능력이 되면 결혼은 모르겟는데 애기는 낳고 싶다구 햇어욬ㅋㅋㅋ그러다가 이제 술먹는 애들중 한명이,취준생이라
취업 고민 들어주고 제가 충고를 해줘도 될 사람인지는 모르겟지만 제가 겪은일로 충고랑 너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회사오래 다닐수 있다고 했어욬ㅋㅋㅋ
그렇게 재밋게 놀고 쿨하게 제가 술값 계산 했습니다.
다음에 취업하면 쏴~ 하면서요 ㅋㅋㅋㅋㅋ잘 ... 한건지,모르겟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 재밌는 모임이였어욬ㅋㅋ
서영쌤 저 잘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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