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상-1

후기

후기는 단순히 아트라상에 대한 신뢰를 얻고자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서로의 느낀점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가치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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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상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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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서영 상담사님 저프고신/단기/70% 음성상담 직후 후기

횡단보도

안녕하세요.

참 상담 받자마자 하면 안됐을거 같은 짓을 해놓고는 후련해 하고있는 자신을 발견한 내담자입니다. ㅎㅎ

우선 제 케이스 같은 경우에는 오랜 기간 상대방을 짝사랑 해왔습니다. 그만큼 제가 상대방에 대한 감정이 컸었고, 자연스레 친구 관계에서도 저자세로 임해왔죠.

대학교 같은학과 동기와 연애를 하면서 짝사랑을 해온 상대방과 자연스레 거리를 두었고 그 행위로 인해서 올라온 제 프레임과 자신감(ㅎㅎ)으로 상대방이 고프저신의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리바운드 자리를 꿰찼습니다. (뭐 그 행위로 인해서 상대방과 저가 연애하는 내내 상대방이 죄책감을 느꼈다고 했으니 결국 조삼모사일려나요.)

당장 사귀고 나서부터는 상대방에게 잘생겼다는 얘기도 듣고 나름 행복한 연애를 했습니다. 비록 1달의 짧은 연애였지만 연애하는 내내 새로운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고 상대방에게 헌신하며 매력이라고는 없는 모습을 되돌아 보고서야 알았네요.

헤어지는 그 순간에도, 헤어지고 나서 친구로 지내면서 연락하는 동안에도 참 저는 상대에게 맞춰줄 마음만 있었지 저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없었던 것 같아요. (상담사님께는 연락이 주고 받아지고 유연하다고 말했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제가 배려하고 맞춰주는 대화였던 것 같아요.)

주변의 수많은 친구들이 모두 저를 위해서 그 사람과 연락을 하지 말라고 했던 그 말들을 모두 무시하고 결국 아트라상을 찾아서 상담을 하게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이거 뭐람.
아트라상에서 하서영 상담사님과 음성상담을 하고 제 저프레임에 대해서 확실히 알게되고 상대방이 그것을 저에게 지속적으로 이야기하며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은연중에 깨달은 저는 그 순간 잠들어 있던 자존감. 내적 프레임이 치솟아 상대에게 쏟아내고 와버렸네요. (이것도 상담사님께 전 여자친구들에게 해왔던 방식이라며 이야기 했는데 말이죠.) 상대방이 당황했으려나요? 늘 배려만 하던 저였는데 말이죠.

이제는 상관이 없어요. 제일 중요한 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 저 자신에 대한 배려라는 것을 알았고 지금 상태로는 상대방을 다시 만나더라도 똑같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거든요.

상대를 놓아주었습니다. 애초에 제가 붙잡고 있던 관계, 제가 놓으면 끝이겠지요. 상대가 조금이라도 저를 붙잡고 있었다면, 앞으로 재밌는 일들이 일어나겠죠. ㅎㅎ 그걸 위해서 애프터 메일도 한통 보내두었고요.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다만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저 자신을 좀 더 사랑하고 있는 느낌이라 아주 만족이에요.

다른 여자들을 많이 만나는 방식을 추천해 주셨지만 저 스스로 깨닫고 상대를 놓아 버리는 것으로 내적 프레임을 올려버려서 결국 재회상담이라는 취지에는 맞지 않게 되버려 상담사님을 볼 면목이 없습니다...

그래도 제 내적프레임이 올랐고 상담사님이 말하는 내용들은 충분히 숙지해서 앞으로 더 성숙하고 저를 소중하게 여기는 연애, 할수있을 것 같아요.

아트라상과 하서영 상담사님 모두에게 감사인사 드리면서 애프터 메일 기다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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