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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후기는 단순히 아트라상에 대한 신뢰를 얻고자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서로의 느낀점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가치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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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이야기-1

Psssh19

https://www.atrasan.co.kr/reviews/common/60dcd68743ee1f00201e86a7

제가 가장 최근에 작성했던 후기인데

반응이 바로나와버렸네요ㅋㅋ 이제는 어떤 그림일지 상상이 되기도 하고, 전에 말씀 드렸듯이 제가 화가가 되었네요^^





저 후기에서 받은 지침을 사용을 했습니다.

곰곰히 생각도 해봤는데 저정도면 핵폭탄급인데, 그러니 즉각적인 반응이 1도 없으면 사람 아니다 생각하려고 했었다는건 저번에도 말씀 드렸듯이 그러면 자동적으로 제가 마음을 닫아서 점점 포기하려고 했습니다ㅋㅋ


근데 이게 무슨일입니까..!

전달이 안된거같아 다시 보내니 바로 연락이 왔더군요? 허허
제가 잠시 다른걸 하고 있어서 몰랐는데 흔적을 두고 갔네요~

폭발적인 반응은 아니지만, 매우 흐뭇해지는 흔적을 남겨두고 갔습니다ㅋㅋ

이강희상담사님께 이 사실을 알려드리면 정말 크게 웃으실거 같네요ㅋㅋ



칼럼에도 한번 다루었던 부분인데, 저 역시 본능적 고프 성질이라 강력하게 나가고 싶다고 표현했더니 가능성제시보다 강하게 나가는걸 원해 보이신다고하셨던 에프터 답장보고 아직도 웃음이 납니다ㅎㅎ
(이부분은 프레임, 자존심이론 칼럼을 보시면 됩니다)


물론 명분도 이번엔 확실했구요



자나깨나 불조심, 꺼진불도 다시보자.



저희는 꺼진 불을 살리려하고, 상대는 불이 꺼진줄 압니다.

한번 피어 올랐던 불길이 어떻게 한번에 꺼집니까? 연기는 계속 나는데!

상담을 받은이상 불을 끄더라도 저희가 끄는건데ㅎㅎ



지침으로 상대에게서 자존심발동이 일어나는건 상대 스스로가 불에다 다시 기름을 부은거죠


한달은 이별에 미쳐서, 한달은 바뀐 생활에 적응 못해서 지금 이 한달은 제가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시간보내느라 밤을 새고있네요ㅎㅎ


물론 틈틈히 칼럼과 후기 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선, 이론이 재미있어서 심리공부하기 위함
둘째는 다른분과 만남이 있더라도 고프고신을 유지하며, 상대도 나도 서로 고프고신으로 만들어 주기 위함
셋째는 이별 반복 시 완벽히 끝을 내기 위해서. 나쁘게 말하면 핵폭탄을 나눠 맞지 않고 다 넘겨 주기 위함이겠네요


지금은 정만 떨어지는 반응만 보여서, 전 후기에서 말했던거 처럼 별로 남지 않았던 재회의 마음이 더욱 더 줄어들었습니다^^


아직까지 저의 편이었으면 선을 넘어도 내사람이다 하고 끌고 가는데지금은 제가 상대를 남으로 받아들여서 선 넘었으니 파멸을 안겨주려고 합니다.


이젠 제가 차단하는거 조차 귀찮고, 앞으로 폭발적인 연락이 온다고 해도 거절이든 뭐든 다 귀찮아요...

아 물론 지금 반응들은 재회에 있어서는 매우 좋은 반응들입니다!
자존심 발동 종합 세트입니다ㅋㅋ 연락만 폭발적이지 않을 뿐이지 몇 일만 있으면 그것도 나올겁니다 어떠한 연락이든지 오겠네요


저도 슬슬 미화가 되어야 할텐데, 글쎄요.. 저는 상대를 초기화 시키고 있네요

리바는 선 넘었어요 저한텐.

그리고 그런 성격의 상대는 쉽게 고칠순 없겠고, 젊은 지금은 큰 문제가 없겠지만 상대 스스로 고치기 힘들다 라는 상담사님의 답변에도 저도 동의합니다. 에프터 전부터 그걸 걱정해서 여쭈어 봤던거구요


상담으로는 저의 마인드가 확실해 지는 아주 수준높은 교육을 받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심리학의 특성이겠죠? 간절했던 제 마음으로 인해 스스로 공부를 했으니!ㅋㅋ

원래 시험공부도 시험이 임박하면 더 열심히 하게 되는것처럼요!ㅋㅋㅋ



상대가 이런 반응을 보였는데도 저는 당장 내일 제가 하고싶은 취미생활에 대한 고민이 더 커서 잠시 잊고 있다가 생각이 난 김에 이렇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제가 이론을 아주 외워버리고 후기를 통해 간접적 실전 경험을 했던지라, 누군가에겐 제 후기가 필요 할 수도 있으니 뭐든 남기려 합니다.


대신 블로그의 내용처럼 ‘후기로 인해 망칠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성급한 판단과 돌진은 참으시고 여러가지 사례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보시고

내담자 분들은 우리에게 상담사님께서 계시니 선 보고 후 조치 해도 문제 없습니다.

칼럼에서 봤던 내용인데

‘말을 할 때에는 침묵보다 더 좋은 결과가 있어야 한다’ 라는 식의 구절이 있습니다

그러니 재회에서만 그러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많이 알아두시면 어디에서든 다 좋을겁니다.




이번글에 1번이라고 번호를 붙였는데 2번도 3번도 만약 있는대로 후기로 남겨보겠습니다


고프저신분들께, 그리고 강력지침과 프레임에 걱정이 많으신분들 또 음..

솔직히 저는 제가 스스로봐도 모든 이론이 다 등장했다고 생각해서 모든분들께서 한번은 읽고 가셔도될듯 합니다.



특히 위로를 하면 안되지만 그래도 위로가 필요하신 분들이 있다면

리바운드 또는 대체자, 본체에 걱정이 많으신 분들은 저의 후기를 통해 조금이나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저랑 추억만들고 미래를 약속했던 사람이 다른사람과 관계를 가지고 다시 돌아오는건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저는 제 스스로 이별을 지금 극복했기에 더이상 상관 없으니, 차라리 상대가 보란듯이 잘 살았으면 합니다.

다시 돌아오면 그때는 그동안 참아왔던 폭탄이 터질거 같아서 상대 알아서 눈치것 찾아오던가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상대가 매달리면 끝낼거고, 빌 면 고민해 보려고 합니다.

매달리는건 본인을 생각하지 않고 찾아오는거고, 비는것은 본인을 생각하며 잘못을 해결하려고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간절했던 재회가 이렇게 흘러가네요?ㅋㅋ


만약 제가 상담을 받지 않았더라면 아직도 저는 재회에 미쳐서 제 스스로를 갉아 먹었을 겁니다.


이 상담을 통해 사랑을 떠나 제 스스로 모든면에서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여유’



1차 지침반응에 대해서 저는 크게 의미를 안둬서 고통스럽진 않았는데
무반응 + 이 후 차단이었더군요?ㅋㅋ 차단한줄도 몰랐습니다



아무쪼록 저는 상대에게 흠집을 내주었고 본인이 스스로 잘 해결하면 인정해주고
박살이 나면 그럴줄 알았다~ 생각하려고 합니다.


만약 복수를 하게 된다면

한때 사랑했던 사람으로서 반만 망가뜨리고 반은 두려구요.

본인도 본인을 스스로 돌아보라는 의미에서 마지막 배려를 하려고 합니다!




요즘 찾아보고 있지는 않지만, 계속 머리속에 맴도는 칼럼이 있는데

‘가능성 제시의 탄생 배경’

이 글인데 많이 무시무시하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ㅋㅋ

저도 앞으로 저에게 어떤일이 일어나서 좋은 가능성제시를 할지 기약없는 가능성제시를 할 지 궁금하네요ㅎㅎ



아무튼 또 남길만한 후기감 있으면 찾아 오겠습니다.

아마 금방 또 올거 같아요ㅋㅋ 이제는 제가 에프터 쓸 일은 아마도 재회든 복수든 마무리 할때 사용할거 같네요




아 그리고 요즘들어 많이 드는 생각인데


지침에 질투유발 있으면, 지인한테 양해 구해서든 어떤 방법으로든 꼭 하세요

취미생활 이런것도 상대에게 타격 크긴 한데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저희는 상대가 어떤 이유로라도 한번 더 생각하게끔 만들어야 합니다!



아 그리고 또 있는데

상대도 리바도 이론을 모르기 때문에 저희는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박살납니다.

상대의 리바가 내담자 분께 반응을 보이든 무슨짓을 하던 그럴수록 리바의 프신을 망치는 일이니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ㅋㅋ

위협적이더라도 문제가 되겠습니까..? 그런 모습이 나타난다면 내담자분께서 저처럼 정이 떨어지실겁니다..



후기라도 써보면 그대로 좋았던 기억 다시 날 줄 알았는데, 좋은건 그냥 추억이 되버렸고 더 더욱 객관적이게 되버렸네요.. 에잇!ㅋㅋ


이젠 연애전의 제 모습처럼 상대의 외모는 수준급이나 뭐... 그게 다네요

흔히들 웃자고 하시는 말씀처럼 처음보는 사람이 가장 잘생기고 예쁘다~ 라는 식의 말처럼 그게 다네요..! 그다음 뭐가 없네요ㅋㅋ




모든 내담자 분들 기운 꼭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상담사님과 관리자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여름이니 냉방병 조심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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