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상담 후기
(두번째 후기) 강희쌤/고프저신/남자내담자/70퍼
Psssh19
2021. 06. 01
불과 상담받은지 12시간밖에 지나지 않았고 또 제가 상담결과를 4시간정도 보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이 다음글이 제가 처음에 썻던 후기인데 역시 제 스스로의 분석과 강희쌤의 분석이 동일하네요
제가 마지막에 연락을 무시한게 약간의 미스라고 생각해서 아쉽다. 그치만 상담전에 구해둔 무기가 있다라고 했습니다. 마지막 연락은 제가 무시 안했어도 되지만 최대한 프레임 올리고 싶은 욕심에 사실 무리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상담글을 읽으면서 바로 행동을 취해 뒀었습니다. SNS에 타격을 입을 만한 사진을 올렸죠ㅎㅎ
결과요? 상대방이 역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 인스타를 보고는 '잘 놀러다니네'라고 메세지를 보냈네요?
ㅋㅋ
저도 물론 몇주 전에만해도 연락 안오거나 그럴거 같았던 상대방입니다.. 하지만 칼럼만 공부해 두세요..
내적 프레임은 연락이 오든 상대 리바를 보든 100퍼센트 순간적으로 완벽히 다질 수는 없어요... 그치만 저희는 머리를 써야하잖아요ㅎㅎ 그렇기에 내프는 하루 하루 올라간다 생각하고 여유를 가지세요! 저희가 불난집에 고구마를 던질 필요 없으니 여유를 가지고 행동하시면 반응이 점점 나오실겁니다! 상대 자존심 반응에 돌발행동만 하지 마시고 저희는 언제나 '가만히 있기' 잊으시면 안되요!!
여유롭게 연락 받아주고 끊기면 끊기는 대로 있고 또 정해주신 기간 1주 2주 넘어간다고 속타들어 가시지 마시고 그 몇일로 사람 안돌아오거나 하진 않아요 차라리 무연락 한 두달로 버티시고 에프터로 다른 지침 하시는게 가장 좋겠네요 이것도 가만히 있기잖아요ㅎㅎ
제 자랑은 하려고 저도 일어나자 마자 글 쓴건 아니구요
칼럼에 이런말이 있었죠! '상담사님 상대가 이런 반응이 나왔는데 어떡하면 되나요? - 좋은 반응이니 진정하시면 됩니다 - 날뛰는 내담자들을 오히려 진정시키기 바쁘다'라는 글이 생각나네요ㅋㅋ
저도 순간 쿵쾅거렸지만 한 두 세시간 답장 늦게 한다고 저희 무시 안당해요 이별 통보한 상대도 저희 연락 사실 다 보고 늦게 답하잖아요! 저희는 최대한 여유롭고 한가하지 않은척! 평소에는 칼답이었던 우리라도 하루아침에 다른사람 된다고 나빠지지는 않아요! 오히려 그 계기로 어? 왜이러지? 점점 다른사람같네? 같은 생각이 드니까 여유를 가집시다. 상담 받은순간 모든 주도권은 저희에게 오게 될겁니다ㅎㅎ
상담 받으신 내담자님들이나 예정이신 분들도 지침만 어기지 마십쇼! 어쨋든 지침 어길정도로 쉽게 잡을 수 있었으면 저희 상담 안받아도 돌아왔어야 할 상대방들 이니까... 차라리 변화 하자는 마음으로 지침 따르시다가 길어지면 지침 좀 변경해달라고 하세요.. 상담사님들 해주실 수 있는 지침 수백가지일겁니다 상황별로 바로바로 캐치하실 분들이니까 저희는 오늘도 배웠다는 마음가짐을 해봐요!
아침부터 마음고생 하시는 내담자님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 다시한번 강희쌤께 감사드립니다
남자 내담자분들 후기 잘 안쓰실텐데 저는 아마 엄청 많이 쓸겁니다ㅎㅎ
저도 물론 후기라는걸 안쓰는 사람이긴 합니다..
아무쪼록 모든분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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