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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후기는 단순히 아트라상에 대한 신뢰를 얻고자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서로의 느낀점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가치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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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상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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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상담 후기

하서영 상담사님, 쩔었던 복수지침과 이별후기(격하다!!)

구루구

관리자님 상담사님 안녕하세요. ㅎㅎ
몇 달 뒤에나 쓰려고 했는데, 상담 후 3일만에 내프가 안정되어 빠르게 후기를 써내려갑니다.
제 후기는, 내적프레임이 낮으신분들과 개막장개막말 이별을 하신분들이 보시면 도움이 될텐데 특히, 감정조절이 심각하게 안되시는 분들께 위안과 도움이 될 후기가 되겠습니다.

너무 파란만장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내려가야 할지 모르겠네요 ^^;

우선 저의 이별...ㅎㅋ 아트라상 글에 은어나 욕설써져도 스크리닝 안 당하나요 괜찮을까요?
입이 걸걸한 지인이 난생 처음 듣는 비유로 가라사대 "이정도면 개.좆.창 났는데요?" 할 정도였고, 상담 시작부터 "와~~진짜 막장인데요? 멘탈괜찮으세요?" 라고 말씀하셨어요.
지금이야 내프가 올라와서 이렇게 웃으면서 쓰지....상담 당일엔 울면서 전화받았어요....
부정적인걸로는 1등이라며, 한숨 좀 그만쉬라고 땅 꺼지네 땅꺼지것어~ 꾸중들으면서 상담받았어요ㅎㅎ

짬밥 있으신분들은 아실거에요. 속된말이지만 이렇게 개좆창...이 나면 초고프초저신 진단인걸요...;; 평소에 저는 상담후기나 칼럼을 읽으면서 항상 생각했어요. '와~ 초고프초저신 여자들은 얼마나 성격이 더럽고 못 되쳐먹어야 저런 진단이나오냐?' 네...그게 저였습니당!!
상담 내내 창피하다고 징징거렸는데 서영상담사님이 말썽쟁이라며 귀엽게 포장?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말썽쟁이 어디 한둘이냐면서요 ㅋㅋ말썽쟁이 내담자가 할 수 있는 말은 아니지만..에휴..고생이 많으십니다ㅠㅠ♥

각설하고 제 상황을 설명하자면,
작년에 1차 한서진상담사님 2차 하서영상담사님께 상담을 받았구요.
올해 3차 상담으로 하서영상담사님께 3차 상담을 받았습니다.

한서진 상담사님 지침으로 무난히 재회 후 4개월만에 재이별했고, 작년 11월 하서영 상담사님에게 받은 복수지침을 수행함으로써 이 연애는 끝이다. 빠이빠이를 외쳤어요.

사실 복수 지침을 두번 받았는데, 첫번째건 이거 쌍년되는 지침아니냐고ㅋㅋ마음이 너무 아파 몇날 며칠 광광 울다가 결국 서영상담사님께 수정 해달라했습니다. 서영상담사님은 쌍년되는 지침아니라며 ^^ㅋㅋ 수정 된 두번째 복수지침을 받아 전송했드랬죠.

에프터에는 분명 "당장의 반응은 없지만 서서히 프레임이 올라가면서 내담자를 잊지못하게 될거"라는 설명이 있었어요. 받은 당일 바로 사용했고, 상대에겐 지침길이와 비슷한 덕담이 바로 왔어요. 자신이 부족해서 미안하고, 자신보다 더 좋은 남자를 만나라고요.

근데 웬걸....?
복수지침 반응이 바로 와버렸습니다. 레전드...★

지침과 동시에 모든 연락을 무시했기 때문에 차단당했다 생각했나봐요. 다음날 밤에 무작정 집앞에 와서 dm보내기. 일주일내내 수십통의 전화는 계속됐고, 모르는 번호로 연락, 문자, 음성사서함, 친하지도 않은 겹지인에게 연락, 친추도 안된 페이스전화 이 모든것이 한번씩 왔었어요. 그 뒤 물건 돌려주기와 함께 원망의 쪽지+ 빽빽한 자필편지(폭풍미화, 폭풍원망, 폭풍변명, 폭풍후회, 폭풍 고해성사, 폭풍미래를 위한 약속),벨 누르기, 인스타염탐, 15일째 본인 개인행사 때도 연락오고, 45일째 가계정으로 염탐 후 차단박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타 연말까지도 전화가 왔고, 프뮤 변화도 있구요, 82일째까지 염탐하다 들키기는 계속 됐습니다....나중에 알고보니 거의 한달 이상 저희 집 앞에 와서 할 일하면서 죽치고 있었더라구요. 저 마주치려구요....그러다가 저랑 비슷하게 생긴사람 보면 막 따라가구요. 지침 소름돋죠. 갓서영...★

지침 뭐냐...즉각적인 반응 없다면서!! 서서히 올라간다면서!! 이거 강력지침이었나?! 뭐지?! 를 매일 외치면서 에프터를 쓰고 싶었지만 다 써서 없는게 정말 답답했습니다^^ 지침 최고다! 서영쌤 짱이닷!! 외치면서 하루하루를 보낸것 같아요. 흔히 후기에서 말하는 폭풍반응이었고, 그걸 보면서 내프를 만랩을 찍었어야 했는데, 복수를 했음에도 많이 흔들리기도 하고, 기분이 좋다가도 마냥 좋지 않았어요ㅠ근데 또 괴로워하는거 보면 통쾌하고...변태같지만 이게 제 내프가 낮다는 반증이겠죠 ^^

그 후 저는 대체자를 찾으러 나간 소개팅에서 꽐라가 되었고, 지침 후 86일째 상대와 무려 밤샘 통화를 하게 됩니다;; 제가 원망을 토해냈고요, 내용은 자세히 쓸 수 없지만 배신감에 화도 냈다가, 그와중에 프신 높이는 대사도 치고, 개소리도 좀 하고, 근황토크에 상대방이 쩔쩔매는 걸 느끼면서 숙취에 지쳐 통화종료했답니다. 술깨고 자는편인데 아세트알데히드가 뚝배기 때려서 고통받고, 상대는 제 꼬장에 고통받았겠죠..ㅎ

그렇게 다음날 자연스럽게 연락이 오갔고, 상대에게 재회요청이 들어왔어요. 저는 읽씹했고, 상대방은 제 프레임에 휘둘리는 티를 냈어요.(겹지인 차단). 일주일 후 저는 그에게 이중모션을 보이게 됩니다. 일종의 저의 신뢰도 테스트였고, 그렇게 연락이 끊기게 되었어요. 그럼 뭐합니깡 몇주 후 제가 가능성제시하니 냉큼 저희 집앞으로 와버리는 그였는걸요....^^;;

고프저신이었던 1차 서진쌤 때도 그랬지만, 2차 서영쌤 복수지침 후 재회 때도 상대의 이중모션이나 자존심 발동없이 무탈했어요. 하지만 저는 과거에 그에게 받은 상처가 깊어서 3달만에 본 그날도 신뢰도 테스트를 시전했어요. 어떤걸 요구 했고, 그렇게 헤어진 2주 후 신뢰도 테스트를 통과할만한 결과물을 들고 나타납니다. 성에 안찼지만, 저의 자존심이 풀리면서 그렇게 재회가 되었어요.

확실히, 지난 재회 때와는 달랐고, 이전 보다 저를 아끼고 사랑하려는 모습이 보였어요. 사회적 지능이 떨어지는 남자인지라 인내심 테스트를 하는 순간이 오긴해도 행복했는데, 저의 감정컨트롤에 큰 문제가 생겼어요. 엄청난 화와 짜증과 분노가 꿈틀거렸고, 한달만에 재이별을 맞이하게 됩니다.그 한달간 딱 두번 크게 싸웠어요. 남자는 미안하다 잘하겠다 고치겠다 했지만, 저는 끊임없이 화가 올라오는 상황이었죠. 결국 싸우다가 냉전기를 거쳐 화해가 될 뻔했다가 개막장개막말 ^^ 개좆창 이별로 파국을 맞게 됩니다.

이별전화를 하는 과정에 제가 먼저 시비를 걸게되었고, 누가봐도 서로 정이 다 털려서 완~전 안 볼 사이처럼 상처주는 폭언을 날렸어요. 일상생활에서 욕을 안하는 성격인 둘인데, 정말 빡친나머지 욕설이 나갔고, 성깔 있지만 순둥이타입이던 상대는 그 욕설에 빡쳐 제 이름이 아닌 "그쪽" "당신"으로 저를 명명하며 난생처음보는 강판비판과 막말로 초초초초초장문의 폭풍비꼬기를 시전합니다. 내가 아는 사람이 맞나? 친구가 써준건가? 아트라상 강력지침 날린건가? 싶을정도로요. 이전 상담글 읽어보니까 그때는 제 이름으로 안 부르고 "너"라고 명명했다면서 징징거리는 신청글이 있더라구요 ㅋㅋ 실제로 그 글을 읽자마자 정이 털려버렸는데, 짬밥있는 내담자분들은 아시겠지만 강한비난은 나쁜방식이지만 본인의 프레임을 지키기 위한 본능적인 행위라는 것을 아실테고 결국 서로가 서로에게 초고프초저신 연애로 끝나게 됩니다.

그래 잘 헤어졌다 속이 시원하면서도, 프신을 제대로 계산해서 뒤집고 싶은 양가감정에 서영상담사님께 3차상담을 신청을 하게되었어요. 서영상담사님은 "왜 이렇게 가슴 속에 화가 많냐"면서 저를 혼내셨어요. 아트라상 칼럼에서도 본것 같아요. 초고프초저신 케이스였고, 다른상담사분이 쓰신 글이였는데 성격안 좋은 어느 여성내담자를 상담하신 후기글에 이런 비슷한 멘트가 있었거든요. "왜 이렇게 화가 많으시냐, 남자가 불쌍하다" 저도 비슷한 얘기를 서영상담사님게 들었습니다. "남자를 소위 학대하고 있어요"라고요.

서영상담사님께서는 정말 진지하게, 저에게 전문가를 찾아가서 약을 먹으라고 하셨어요. 과거 연애에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화가 너무 심하다고요. 제가 작년에 개인적으로 정말 억울하고 역대급으로 힘든일을 겪으면서, 상대에게 배신감 또한 크게 느끼는 사건으로 이별을 했었는데 거기에 대한 상처가 너~~~무 깊다고 너~~~무 깊어서 이건 내프가 안 잡혀서 화와 짜증이 올라오는게 아니라 여자가 고장이 난 수준이라고요. 정상적인 수준이 아니다. 분석이 의미가 없다. 그러니까 일단 약을 먼저 드셔라. 라고 팩폭 당했습니다.

내담자분들 중에 내프낮고, 감정기복심하고, 화와 짜증이 많으신 분들이 계실 거라 생각해요.
그런분들 성격은 보통, 예민한 기질일거고, 감성적일 거며, 강박이나 불안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그런 사람인데, 그런 분들 중에서도 심하신 분들은 그냥 약을 드세요. 암을 의지로 나을 수 없듯이 감정기복도 의지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이 있고 없는 영역이 있어요. 이별 당시 PMS 또한 심각하게 껴서 성격이 더 파탄난것도 있었는데, 원인이 뭐던간에 화와 분노조절이 안되면 약을 먹는게 맞는것 같아요.

두번째 팩폭으로는 "불행하기 위해 발악하지 마세요"
이 얘기를 듣자마자, 내프가 심하게 요동쳤어요ㅠㅠ 뒷통수 딱! 맞는 느낌과 시무룩해지면서도 정신이 번쩍드는 말이었어요. 상대에게 불안하든, 내 내프가 불안하던간에 제 감정이 치고 올라오면 상대게에 막장대사를 한번씩 치는 일이 있었어요. "내가 가성비 여친이야?! 섹파용이야?!" 라던지 "그냥 기다려주면 되는 여자였지?" 이런 개소리요 ^^서영상담사님의 한숨소리 아직도 생생합니닷!ㅋㅋ 저는 상대가 신뢰감주는 말로 무마해주길 기대하며 친 대사겠지만, 이런대사는 답정너식의 말이라 하등 쓸모없구, 2차상담때도 얘기해주셨는데 미운짓만 골라한다며 또 혼났어요. 애기가 말썽부려서 관심받고 싶어하듯한 모습이라구요. 다른사람들이 보면 삐딱선 타는 행동만 한다구요.

상대가 사회적 지능이 낮기 때문에 충족이 잘 안되더라도 이런식의 답정너식의 대화는 지양해야하는데, 컨트롤이 나가버리면 막장대사로 관계를 스스로 망치는 짓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런대사를 치는 이유가 결국 자기방어기제 때문인데 그렇게 자존심 부리면서 말하면 혹여나 배신당했을 때 "상처 덜 받을까봐" "덜 배신감 들까봐" 하시는 거겠지만 그게 아니라고, 배신을 당하면 어떻게 당하든 아픈건 똑같다고. 그걸 무서워해서 사랑받는거 누리지 못하고 망치지 말라고 열변을 토해주셨습니다. 마음을 열어야 한다구요. ㅠㅠ 저는 연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세번째 팩폭 "용서란, 상대가 나를 만족시킬때까지 헌신을 요구하며 괴롭히는게 아니라 나 스스로 극복해야한다" 는 이야기 였어요.

네, 저는 지난 이별에 상처가 커 재회 후에 상대에 대한 기준치가 너~~~~~무나도 많이 올라갔고, 모든 영역에서 화가 치밀어 오르는 상태였어요. 복수지침 후 폭풍반응에서 알 수 있다시피 "내가 이런 극적인 반응과 헌신을 통해 너와 재회를 했는데 너가 나한테 이정도 밖에 못해? 내가 이만큼 너에게 투자하는 것처럼 너 역시 그래야해!" 라는 생각이 강했고, 그 결과 보상심리로 인해서 연애 전반에 분노가 일게되는 악순환테크를 타는거죠. 서영상담사님께선 이건 스스로 극복해야지 상담사들도 해줄 수 없는 영역이라며, 지난 상처가 이 남자와 관계를 이어가는데 있어 계속 떠오르고 힘들게 할거면 만나지 않는게 맞다며 애정어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ㅜㅜ 대신 상대가 저를 위해 노력을 할 "의지"가 보인다면 그땐 또 괜찮다고 했어요. 이 남자를 만나려면 엄청난 희생과 헌신과 인내심이 필요할거고 여전히 제가 흑화하는 순간이 발생할거라고도 일러두셨어요. 이 남자와는 관계회복은 정~말 어렵고, 앞으로 썸남 10명 이상을 만나면서 바른 당근과 채찍, 감정컨트롤을 연습 후 이 남자에게 시도해야 통할거라는 이야기 까지도요. 제가 상대를 못믿는 만큼, 상대도 저를 못믿을 것이기에 똑같다구요. 상대는 흑화된 제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제가 다른행동을 보여도 쉽게 안 믿을 거라구요. 뼈때리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 ㅠ 제가 받은 이 팩폭 3개가 비슷한 사연을 가지신 분들께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팩폭 후 복수지침을 받았습니다. 아~주 고상하게요.
매운맛으로 걍 보낼껄 그랬나 아쉬울정도로 고상하게요.

개막장 후의 모습이고 지침이 고상버전이라, 이러면 또라이로 보지 않을까욧?!!ㅋㅋ 물었는데
저프레임의 경우가 그렇고 초고프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하시더라구요.

지금 남자에게있어 여자가 초고프라 숨만쉬어도 2년은 갈 프레임이고, 무슨지침을 써도 매달린다고 설명해주셨어요. 당시엔 너무 우울하고 슬퍼서 '매달린다고요? 그정도는 아닐 것 같은데요?' 되물어보지 못한게 너무 아까워요. 사실 아닌것 같거든요?? 이미 복수지침후 거의 3달 가까이 전전긍긍 하면서 얘는 감정을 다 소진했을 거고, 마지막에 개판쳐서 지금 지쳐있을거고, 자존심이 풀린다고 해도 서로가 서로에게 장기적가치가 떨어졌기 때문에 안 돌아올 것 같은데 말씀을 그렇게 하셔서 솔직히 진짜 긴가민가해요. 아니이~ 이론으론 이해해요 이론상 그렇다는건 알겠는데 진짜 안 그럴것 같거든요?? 매달린다고요?? 사실 아직까지 뻥같아요. 저라면 후련하고 정털리고, 그러다 내프가 떨어져서 상대가 저에게 마음은 남아있을지 언정, 연락 한번 오는건 몰라도 매달릴정도는 아닐것 같은데. 에프터 쓰고 싶은거 간신히 꾹 참고있습니다.ㅠㅠ 히휴....강박올라오네요.

아트라상이 마법사는 아니라지만, 항상 지침은 통했고 이번엔 극적인 반응까지 보았기 때문에 전적으로 믿게 되었음에도 매달린다는거 아직도 불신입니다....왜냐면 저는 절대적가치도 없구요. 상대에게 제가 외적으로 최상위에 가까운 외모이상형도 아니구요, 장기연애 케이스도 아니구요, 상대가 대체자 없는 시골이나 해외에 쳐박혀 있는 경우도 아니구요, 그리고 연상연하케이스라 진짜 잘 모르겠거든요. 연상연하 케이스는 여자가 미친듯이 불리하니까요.

지침 쓴지 아직 3일밖에 안지났지만, 정말 서영상담사님 말처럼 된다면....진짜....진짜....걍 예수님으로 보일 것 같아요.(저 무신로자에요) 서영상담사님께서 그랬어요. 2차때 쓴 복수지침 반응이 그렇게 빨리 반응올지 몰랐다구요. "응~나도 계산못했어요 ^^ 나도 몰랐어~" 하셨어서, 이번 3차 때 쓴 순~~한맛 복수지침은 어떨지 너무 궁금합니다.

그때까지 내프잡고, 과거 지난 상처로부터 잘 극복하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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