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상-1

후기

후기는 단순히 아트라상에 대한 신뢰를 얻고자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서로의 느낀점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가치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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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침문자만 노이행 나머진 반이행

limiala

지침문자에 대해 애프터메일 보내고도 결국 그 문자를 보내지않은 내담자입니다

그냥 내려놓는다 잊는다 맘으로
오히려 밝게 웃는 연습을 통해 모션 사진을 찍어 카톡및인스타에 저의 일상을 올렸고 우울할땐 걸으면서 주변 풍경
가끔은 남친과의 추억의 물건을 프사로 걸고
보고싶다 등 가끔은 센치하게 나갔습니다
(헤어진날부터 2개월동안 저는 먼저 연락하거나 찾아가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갑자기 만날 수 있냐고
카톡이 왔고 까페에서 근황 토크를 하면
안부를 서로 물었습니다

다이어트도 하고 있는중이지만
헤어질때보다 허리는 3인치 정도 줄고
남친만날때는 거의 안했던
풀메이크업에 스타킹 짧은 반바지에 구두
따뜻하지만 추워보이는 복장과
은은하게 향수(!)까지 뿌리고 나간 상태인대
역시나 살빠졌단 소리도듣고
뿌듯하더군요..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역시 대체자도 있었지만 결국 안됬다 이러길래
잘해보지 그랬어~ 라고 너스레도 떨어주고
나도 소개팅 만난 사람있는대
그냥 내가 거절했다 이러면서
농담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전남친이
자신에 대한 감정이 어떠냐 하길래
솔직하게 정신과 상담도 받아보고
관계에 대한 상담도 받아보았다
나는 너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게 헤어지고 2개월간
못내 미안했다
아직은 너가 내 안에 좀 커서
다른 사람 받아들이지 못하지만
작아지게 하려고 노력중이다
그래서 작아지는 순간 너가 내게준
편지나 사진등 다 지우려고 한 곳에
모아놓았다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전남친이 숨을 몰아쉬더니
우리 다시 만날래? 이러길래
제가 생각할 시간을달라고 했습니다

각자 집에 돌아간뒤
전남친은 카톡이 계속 오길래
텀을 두면서 읽던가 읽씹하던가 하는중입니다
(칼단녀였습니다 ^^;;;)

제가 아직 대답을 안해서
재회는 아니지만 그냥 문자가 아닌
프로필 사진 관리 등의 프레임을 높이고
직접 만났을때도
너 덕분에 나는 더 발전했고
좋은 사람들 만났고 행복하다라고
내면의 고가치를 보여준 것 같습니다

이강희 상담사님이 많은 변수와 상황을
고려한 지침문자는 `아직`사용하지 않았지만되도록 사용하지많고 저만의 방식으로 프레임을 높여서 이중모션없이 오게 된 상황에
좀 얼떨떨하지만 제 외적내적프레임의 고가치화를 멈추지않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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