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상담 후기
지금까지 이런 곳은 없었다.
탈뫼비우스
2020. 05. 04
지금까지 이런 곳은 없었다.
이 대사는 극한직업이라는 영화에서 나온 대사죠
"이곳은 회사인가 가족인가 지금까지 이런 회사는 없었다"
이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민간기업은 수익 창출을 위해 존재합니다. 그래야만 타업체와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아트라상은 정말 정직하고 정말 유능한 회사입니다.
그래서 독보적 1위인 거 같습니다.
저는 재회상담을 못받고 환불 권유 두 번 받은 내담자입니다.
2년 연애/이별한 지 1년 넘음/ 남자/ 고프저신->저프저신/ 30세/ 상담신청2회/ 환불권유 2회/
상대는 고프저신에 내프가 너무 낮은 여자
2년 정도 첫사랑과 애틋한 연애를 이어갔습니다.
18년도 헤어질 때에 타업체에서 상담받고 지침을 보냈는데
여자 자존심 발동을 너무 극렬하게 합니다.
쌍욕에 불같이 화를 내며,,
저는 이런 반응에 너무 놀라 사과를 했고
2~3일에 한 번 매달리기를 두 어 번을 했고
상대는 신고해버린다고 하며 상당히 더럽게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워졌고 특히 전여친이 남자가 생겼다가 프사가 저와의 추억을 그리워하는 사진으로 바뀔 즈음에
저도 약간 흔들려다시 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헤어지고 1년이 좀 더 넘었을 시점인
19년 말 즈음에 상담신청을 했으나 환불권유를 받습니다.
이유는 헤어진 지 너무 오래되었고, 그동안 이중모션, 상대의 선연락도 없었고
마지막에 매달리기, 사과 등으로 저프가 되었다는 거죠.
근데 이 때 시스템 오류로 제가 5장 정도 적은 hwp 파일이 올라가지 않았고
상담사님은 사연을 읽지 않았지,
간단하게 들어도 너무 쉬운 사례라며
재회 확률이 거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일단 사연을 다 안읽고 말씀하신 거라서
제가 100% 신뢰가 안되어서 관리자님께 이 상황을 말씀드렸는데
다시 잘 생각해보라시며 다시 검토해도 환불 권유되는 상황이라며
신중히 고민하고 결정해달라 하십니다.
저는 상담 포기하고 환불을 받죠.
그리고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해
20년 4월에 다시 상담신청을 합니다.
그러나 한 번 환불받은 건은 다시 상담받을 수 없다는 결과를 통보받습니다...
ㅠㅠ
이전에 환불 받을 때는 이런 이야기를 듣지 못했는데
너무 억울했습니다.
(진짜 찐미련이 남아 아이디를 새로 파서 다시 요청합니다)
그런데 사연을 보시고 같은 사람인 것을 아시고
관리자님께서 정확히 집어내셨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안된다고,
순간 제가 무슨 짓을 했나 아차 싶었고
사과 메일을 두 번 보냅니다.
저는 결국
지침이 없어도 되니, 분석만 받으면 안되냐고 여쭤보았는데
내부적으로 의논해보겠다고 하셔서 기다렸습니다.
결국 다시 서예나 선생님께 상담전화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이야기는 같은 이야기.
"확률이 전무하다."
제가 마지막에 사과하고 매달리는 바람에
상황이 역전되어 저프가 되었고,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어서
지침을 써도 효용이 없으며
저만 상처받는다.
시간 낭비, 돈 낭비, 감정 낭비..
미련이 이제 거의 없어졌습니다 ㅎㅎ
원하는대로 지침을 한 번이라도 받아보고 싶었는데
받지도 못하고 100% 환불 권유를 받았네요.
서두에 말씀드린 거 같이
돈만 보고 수익 내려는 상담업체 정말 거의 대부분입니다.
한 번 상담해주고 10만원~ 많게는 몇 백씩 부르고
제대로 된 대처를 못해줍니다.
타업체에서 처음에 강한 지침 줬는데
상대방이 너무 욕을 뱉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하는 게 맞다고 하셨는데
잘못된 지침이었죠.
어찌 되었던 간에 저는 재회상담을 제대로는 못받았지만
아트라상은 정말 믿을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사연을 다 꼼꼼히 읽으시고
돈이 아니라 정말 내담자의 앞날의 행복을 진심으로 100% 함께 고민해주는 곳입니다.
단기적으로 수익을 바라고
대충 상담하거나, 안되는데 되는 것처럼 말하지 않습니다.
안되면 안되는 사연이라 정직하게 말씀해주시고
무엇이 내담자를 위한 길인지 조언까지 해주십니다.
친구나 가족도 이렇게 100% 솔직하게 유능하고 명쾌한 직언 못해줍니다.
여기는 이론과 많은 경험으로 무장된 상담샘들이 계시니 정말 더더욱 믿음이 갑니다.
제가 신뢰감 높은 남자라
앞으로 더 좋은 사람 많이 만날 수 있을거라는 서예나 샘의 말을 믿고
여기서 마치려 합니다.
이름만큼 목소리 정말 이쁘시고 서예나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돈이 아니라, 내담자의 행복, 성공, 잘됨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지원하는
아트라상의 정직, 유능에 찬사를 보내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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