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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단순히 아트라상에 대한 신뢰를 얻고자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서로의 느낀점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가치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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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저신남/상대방초저내프/근접연애/20대중후반/서예나상담사님/80%/반년이상 연애

알쏭달쏘옹

안녕하세요

키워드로 일단 다른분들 찾기 쉬우시라고 적어놨습니다. 저도 많이 도움을 받거든요.

저는 27살, 여자친구는 23살

1. 저는 제가 저프로 끝난 줄 알았습니다.
호텔에 취직하게 된 여자 케이스랑 비슷한 줄 알았어요.
여자친구가 잠시 해외로 가게 됐고, 거기서 멋진 것들 (자세한 지명은 비밀로^^) 멋진 사람들과 놀게 돼 스스로에 대한 평가가 올라가고
저는 그에 미치지 못해 제가 저프레임이 된 채로 제가 시시해져 저에 대한 애정이 식은거라고 생각했죠.

밑 부분은 제가 상담 끝나고 통화 내용 정리하면서 적은 것들입니다.. 이게 좀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제가 주저리 적는 것보단..

고프저신
고프레임. 헤어질 때도 프레임이 낮지 않았다.
영상을 보고 스스로 만든 지침도 수위가 조금 세긴 했지만 정말 잘했다.
타고난 성향이 고 프레임. (SNS관리를 ‘알아서’ 한다든지 그런 것들은 무의식적으로도 내 스스로 프레임이 높다는 것.)

남자의 잘못을 찾아볼 수 없는 케이스.
왜 저신뢰감이었나? 내가 잘 못해서 낮아진 게 아니다.
나는 연애를 길게하지 못했던 거지 기본적으로 연애스킬이 있는 사람.
좋은 여자를 만나기만 한다면 연애를 길게 할 거고 결혼도 쉽게 할 듯.

=여자문제다

여자의 내적 프레임이 낮아서 남자의 신뢰감을 낮게 평가하는 것.
프레임이 높은 것은 연애 초반부터 나온다. 여자가 먼저 대쉬  남자의 프레임이 정말 높아야 가능한 것. 여자의 선대쉬를 해석하는 법. 즉, 남자가 아까운 케이스.
등급은 외모뿐만이 아니라 성숙함 외모 정신적인 것들도 포함.
그리고 동아리 친구의 여자친구였다. 이럴 땐 여자의 이미지 타격이 훨씬 크다. 그런데도 사귄걸 보면 내가 진짜 고프레임.

패턴 상대가 섭섭하다 화를 냄. 이러면 나는 내가 여자를 어떻게 대하는 지 몰라서라 생각하고 내가 사과를 한다. 예를 들어 취업설명회때 걔가 울었다. 이는 내적프레임이 정상인 여자가 할 행동이 아니다. 즉, 인생이 걸린 문젠데, 이해를 해야 하는데 왜 우냐..? 그리고 내 반응도 미안하다 했을거다.  내적프레임이 아주 가루가 된 여자들의 표현. 내적프레임=스스로에 대한 자신감.
이런 여자들은 남자들이 언제든지 나를 떠날거다. 나는 별론데, 이를 남자가 안다면 남자가 언제든 나를 떠날거다라고 생각.


남자가 저프레임이었다 싸우면 그냥 진작진작진작에 헤어졌어야 했는데 내 프레임으로 멱살 잡았던 것.
내 사회성도 낮은 편은 아니다. 나는 쌉 정상이다.

신뢰감을 들이부어도 늘 신뢰감 낮음. 누구를 만나도 다 개지랄을 할 여자이다.

이런 여자랑 굳이 재회를 하고싶다면…?
연애라는 건 프레임과 신뢰감을 두 축으로 움직인다.
남자가 100점짜리 신뢰감을 줘도 20점밖에 안준다. 나머지 70점은 프레임으로 땡겨와야 한다.
조질때는 조지고 잘해줄 땐 잘해줘야한다.

즉, 남자한테 잘하면 남자가 나를 만만하게 군다라고 생각을 함.
굽혀주면 안돼. 굽히면 내가 보상을 해줘야한다.
고프중신으로 해야한다. 싸우는 게 거의 없었으면 더 문제야.

미국으로 가서 얘가 나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는 정신병이 도진다. (저는 잘했어요 진짜 ^^;;)
프레임+신뢰감=애정.
신뢰감이 낮아졌으니 애정의 총합은 낮아진거다.
남자를 보면 신뢰감이 떨어지니 애정이 떨어진건데, 그냥 마음이 붕뜬다. 이렇게만 생각하는 것.
(가까이 살아야 정이 쌓인다 이런 말 하기도 했네…)
내가 뭘 하든 간에 신뢰감은 낮아졌을 거다. 뭘 하든 뭘 하든.

여자의 행동이 그냥 비정상임.



저프레임으로 헤어졌다면 나를 거부하지 않았을 거다. 존나 불쌍한 애니까. 오히려 미안해하면서 물건을 달라고 함. 진짜 미안한데…. 돌려주면 안되겠니..? 어디 두면 내가 찾아갈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

헤어진 후 저격.. 왜 저격?
내가 저프레임이였다면 왜 저격을 했을까? 상대 남자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sns관리를 상대적으로 더 안해. 가뜩이나 미안하니까. ‘엮이기 싫으니까.’‘초 잠 수.’ 이별 직후 반응을 보면 무조건 저격.
내가 마음이 식었지만 내가 헤어지자 한 것.  프레임 높이기. 여자가 예상하는 건 미안하다 하거나 기다리거나. 내가 헤어지자 한 것? 너는 그러면 안되지. 니가 어떻게 그러냐?

왜 재회를 해…? 사귀면서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 안들었냐…?

이 상황에서 스스로 쓴 지침.==> 평생 못 잊음
인생에서 가장 프레임 높은 남자.  부들부들할것. 그립지만 그것 이상의 자존심 발동.

재회 자체는 80% 20%는 여자는 계속 평생 삐져있는 것.

내가 한 것이 갑옷 올리기?==> ㄴㄴ 저프저신보단 `100000000000배 나은 것. 리스크 20%을 감내하고서도 잘한 것. 거의 초보 상담자. 수위는 조금 세다. Ex) 끝까지 예의도 없고 일말의 양심도 없다. 버리든지 알아서 해라. 워딩이 세다. 공격적이다. 차여서 악에 받힌 느낌.
이런 부분들을 갈무리를 한다면…. 담담하게 가야한다.
처음이니깐… 그래도 80~90점! 이렇게 내담자가 알아서 지침쓰고 오면 수습해야할 수도 있는데 그냥 공백기만 두면된다. 연락이 오진 않을거다. 왜냐면 자존심이 존나 세니까.

= 가능성제시를 ‘반 드 시’ 해야한다.

여자가 절 대 못잊는다. 워낙 수위도 셌고, 내적 프레임이 낮은데 내가 더 낮게 해버려서 남자를 만나기가 힘들다. 내 프레임이 간섭하니까.

=====

이 것들이 제가 정리한 내용들 입니다.

저는 상담사님이 1등급남자 여자는 3등급여자. 이렇게 분류를 해주셨어요.
저는 공백기동안 더 열심히 더 꾸준하게 저를 발전시킬거에요.
피자 냄새 진동!!!!!!!! 해서
안먹으면 못베길정도로.
그리고 (상담사님께는 죄송하지만) 복수할거에요. 가지고 놀다 버릴겁니다.

5월 초까지 존버하고
가능성제시하고 다시 뵙겠습니다.

저는 성공합니다. 저프로 끝나셨거나 뭐건 간에 억울하게 연애 내내 당하신 분들 외치세요. 복수는 나의 것.
살면서 이토록 간절하고 큰 동기를 발견하기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 3년만이네요.
제 삶이 이토록 살아있음을 느낀적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활활 타오르는 기분이에요.
복수는 나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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