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상담 후기
알파고 서영쌤! 최고입니다.
초코라떼
2018. 06. 18
하서영상담사님께 상담받은 초코라떼입니다.
일단 오늘의 후기는 "재회성공후기"입니다.
저는 상대와 길고 긴 연애를 했지만,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지고 1년이 넘는 시간동안 매달리고 찾아가고 가능성제시하고 완전 초고프초고신에서 연애 끝에는 저프저신으로 바뀌었고
노력하면 할 수록 더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지고 1년이 좀 넘었을 때 상대가 인심쓰듯 한번 다시 잘해볼래? 라고 했고, 다시 만남을 이어가는데
저에 대한 상대의 태도와 행동들은 저를 무시하는 듯 하는 행동들이었습니다.
이대로는 또 다시 헤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 저는 검색을 해서 아트라상을 알게되었고, 하서영상담사님과 상담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전에 어떤 내담자 분이 아트라상은 재회하는 방법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잘 헤어지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같다는 말에 깊은 공감을 했어요~ 하서영상담사님께서 주신 지침은 일반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관계를 끝내는 지침이었습니다.
하지만, 지침을 또 읽고 상담사님께서 설명해 주신 지침에 대한 해석을 읽어보면 왜 관계를 끝내는 지침을 주시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침을 시행했고, 계속 저한테 내프 관리 잘하라고 하시면서 아트라상 중독 되지 말고 활동을 하라고 하셨고 저는 1달가량을 아트라상에 빠져 살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운동이나 인간관계를 다시 재정비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1달 반 가량이 흐르고 에프터 메일을 달라고 하셔서 전남친은 저의 의식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지 않게 되자, sns관리는 그냥 평소 제가 생활하는 모습 그대로 관리했고, 상담사님께 이렇게 관리하고 있고, 아직 어떤 변화가 없다고 말씀드렸고, 하서영 상담사님께서는 3달안에 연락올 확률이 70%이상이라고 하셨습니다. 다른 내담자 분들과 마찬가지로 이때쯤엔 그냥 포기를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 뭐, 연락온다고 하셨으니까 연락오면 신기한거고 안오면 또 다른 지침주시겠지 생각했는데, 3달이 조금 안된 시기에 상대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진짜 손떨렸어요.
상담사님께서 계속해서 지침만 잘 따르면 2차 지침 없이 빠른 재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셨는데, 정말이었어요. 매달리고 진심을 보이는 연락이 아닌이상 다 무시하고 차단하라고 하셨는데, 이 부분은 지키지 못했습니다. 얘기좀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아직도 저를 저프레임으로 대하는 상대의 연락에 저는 미련없다는 태도를 취했고, 좋은 사람이 생겼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계속해서 고프의 행동을 취하던 상대가 마지막인 것 같은 제 말에 진심으로 미안하다 딱 한번만 얘기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했고 그래서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진짜 내프가 상승한 것 같아요, 하서영 상담사님과 상담하면서 느낀게 "자존감이 높은 사람"과 "자존감이 높은 척"하는 사람은 다르다는 걸 깨달았는데, 저는 상담 후 완벽히 제 예전의 안정적이던 내프를 찾게 되었고, 그 결과 상대랑 만났을 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고프의 태도를 하게 됩니다. 시소에 비유하자면, 내프가 안정된 저는 상대보다 시소위에 있게 된 상태가 되었더라구요. 어떤 말을 해도 흔들리지 않고 솔직한 제 생각들을 말하고 (단, 칼럼을 수도없이 읽어본 결과 상대에게서 진심이 담긴 어떤 말들이 나오기 전까지는 모든 대화에서 감정이 드러나는 말은 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해서 모든 대화를 건조하게 했습니다.) 상대의 행복을 바랬습니다.
"만났던 시간이 있기 때문에 잊혀질 수는 없겠지만, 또 생각하지 않고 지내다보니 잊을 수 있겠더라고 좋은 사람 만나서 잊고 살면 잘살아질거야. 우리 시간들은 좋았던 추억으로 남기자."
라고 하자 눈물을 흘리며 제발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하더라구요. 저 재회 해보고 싶어서 여기저기 상담받고 돈도 엄청 쓰고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상담받은게 아트라상입니다. 알파고처럼 심리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시는 하서영상담사님 덕분에 저 재회했습니다.
쌤 감사합니다. 그리고 남은 상담 신청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여쭤보고 싶어서 상담신청 했습니다.
이벤트, 어체 뭐 이런거 다 필요없더라구요. 상대의 심리를 알고 현재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알고 나 스스로를 아끼며 살다보면 저처럼 이렇게 어려운 케이스도 백전백승입니다. 나를 사랑하면서 상대에게 다시한번 매력적인 사람으로 가지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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